제약보국 실현과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 제약 외길을 걸어온 일양약품㈜ 창업주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이 27일 오후 3시 19분 향년 9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38년 약관 17세에 약업계에 첫 입문한 고인은 1946년 일양약품㈜의 전신인 공신약업사를 창업, 대한민국 의약품사의 성공적인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제약인으로 평가 받으면서 기업과 국민의 건강안보만을 생각해온 제약 전문인이다. 현장체험과 탐구의 제약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한 기업인 故 정형식 명예회장은 성실근면과 화목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제약기업 일양약품을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약방을 경영하던 20대 청년시절 고인은 일본인 제약서적을 탐독하고 분석하여 스스로 복합 조제했던 위장약을 1957년 7월 일양약품 제 1 호 의약품 “노루모”로 발전시켜 국민 위장약으로 성장시키면서 당신의 꿈이였던 제약보국의 삶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척박했던 국내 환경과 보건상황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면서 국내 필수의약품 개발에 열정을 바쳤던 고인은 1960년대 최신식 생산시설 등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다각적인 현대식 경영의 전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양약품 측은 고인에 대해
2018-01-29 09:3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난 1월22일부터 26일까지 제12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1주일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간행사에서는 ‘환자안전 포스터 전시회’, ‘환자안전 캠페인’,‘환자안전 UCC 경진대회’등 병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지난 23일, 25일 양 일간 외래진료실과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 낙상예방 및 환자확인 등의 원칙준수를 직원과 환자들에게 강조했다. 로비에서는 환자안전 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25일에는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환자안전&환자경험 UCC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본선에서 5개 팀의 영상을 함께 보며 중요성을 공감했다. 참가팀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환자중심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했다. 이비인후과 외래팀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작품을 패러디해 환자경험의 중요성과 내가 만나고 있는 환자는 그 순간이 환자경험평가의 골든타임임을 강조하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 최우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안종준 적정진료관리실장(
2018-01-29 08:54
올해부터는 신진연구자 지원 확대, 과정 존중 평가체계 도입, 개인연구 보고서 서식 간소화, 연구중단 인정 범위 확대 등 연구 환경이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년 제10회 대한암학회 동계 Workshop'에서 한국연구재단 박헌주 의약학단장이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의 R&D 추진 방향' 주제로 발제했다.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은 의약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과 창조적 인력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의 근본 원천인 과학 기초를 제공하고자 연구자들에게 기초연구 R&D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의학, 응용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약학 등 6개 의약학 분야를 지원 및 관리하고 있다. 박 단장은 "2017년 기준 기초연구 본부 예산 약 1.2조 원 중 약 3,116억 원(4,541개 과제)이 의약학단에 배정됐다."라면서, "작년에는 연구비가 증액돼서 많은 이에게 지원해줄 수 있었다. 그런데 올해에는 연구비가 늘긴 했지만, 지난해 워낙 연구자를 많이 뽑아서 올해 연구자 선정률은 많이 저조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기초연구사업은 국정과제 35번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2018-01-29 06:00
JP 모건 컨퍼런스. 1983년 벤처 캐피털 HAMBRECHT&QUIST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2001년 JP모건이 CHASE 은행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2001년 270개 회사와 5,000명이 참석했던 행사규모는 올해 450개 회사와 10,000명이 참석해 그 규모는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 역시 한미의 기술수출을 기점으로 이 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상당수의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이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는 7곳이 공식초청 받았고, 22개 기업이 참석했다. 조영국 글로벌벤처스대표는 26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바이오협회가 주관 2018 신년인사회에서 ‘2018 JP모건 컨퍼런스 투자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메디포뉴스는 조 대표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올해 JP모건 컨퍼런스 이슈를 다뤘다.[편집자주] ◆약가인하는 세계적 흐름, 이로 인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지난해 JP모건 컨퍼런스에서도 약가인하 문제는 대두됐다. 조 대표는 “트럼프 정부가 오바마케어의 폐지와는 무관하게 의료비 재정 부담을 줄이려고 하며, 이에 따른 약가 인하는 기정사실이다. 이에 주요 제약사는 주
2018-01-29 05:50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에 의한 신의료전달체계가 의원의 성장 사다리를 걷어차는 거라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든든한 사다리를 놓아 주는 거라는 정반대 견해도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기능정립이라는 측면에서 의원급의 성장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견해가 있다. 이에 기능정립에서 병실을 운영하는 입원전문의원의 경우 오히려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된다는 견해도 있다. 현 의료전달체계에서는 의원의 경우 병실이 없는 의원, 병실 운영의원으로 구분된다. 권고문에 의한 신의료전달체계에서는 의원의 경우 수술하지 않는 외래전문의원, 수술실을 두는 외래전문의원(당일 DRG 낮병동 포함), 수술실을 두는 입원전문의원(2차의료가산 적용, 외과계 지원가산)으로 구분되게 된다. 모 의료계 인사는 권고문에 의한 신의료전달체계는 의원급이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가로 막는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길병원은 산부인과의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크게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차병원도 의원급에서 성장한 종합병원이다. 그런데 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은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기능정립으로 막아 버리는 사다리 걷어차기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병실이…
2018-01-29 05:40
밀양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기준으로 1명이 추가 사망했으며, 환자 진료에 문제없도록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명 피해는 총 189명 (사망 38명, 중상 9명, 경상 137명, 퇴원 5명)이다. 중상환자 중 1명이 추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 수가 38명으로 늘었다. 중상환자 1명은 상태 호전(경상으로 재분류)되어 전원 조치됐다. 총 피해인원 증가는 자택귀가자 중 1명이 추가 진료를 통해 경상환자로 새롭게 분류되어 입원 조치된 것이다. 부상자 151명 모두 인근 의료기관(29개소)에서 진료 중이다. 현재 주요 조치사항을 보면 피해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제공, 진료비를 지원 중이다. 추후 건보공단에서 세종병원, 보험사 등에 구상권 행사가 가능(국민건강보험법 제58조)하다. 환자의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비용은 밀양시에서 지급보증 실시, 추후 세종병원과 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한다. 장례 지원을 위해 밀양시에서 피해가족 대상, 공무원 1:1 전담인력을 지정했다. 장례식을 개별적으로 우선 진행 후 밀양시에서 장례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공가주택 37호(매입임대 다세대 27호, 국민임대 아파트 10호)를 장례기간 동안 유가족
2018-01-28 15:21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6일 오후 5시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업계 종사자 및 미국, 중국, 영국, 스웨덴, 스위스 및 태국 대사관 등에서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2018년 바이오산업계에 대한 화두를 발표했다. 서 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따른 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바이오 시장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과 아세안 마켓을 본격화 한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부가 조사한 2016년 바이오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분야의 종사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기업이 46개, 바이오 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기업이 18개를 달성했다. 특히, 1,000억을 달성한 기업의 분야별로는 바이오의약분야가 8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외에도 바이오식품 3개, 바이오화학 3개, 바이오의료기기 2개, 바이오서비스와 바이오자원이 각각 1개로 다양한 바이오산업군에서의 성장세가 새로운 판로의 수요로 이어졌다. 중국 및 아세안 바이오
2018-01-28 12:00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8시경 SNS 긴급공지에서 오는 1월28일 전국의사대표자 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오후 6시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정부 합동브리핑이 열렸다. 밀양세종병원 화재는 26일 오전 7시30분경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해 오후 4시 기준 3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 의료인과 간호조무사 1명도 포함됐다. 정부합동브리핑에 박일호 밀양시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에 비대위는 26일 전국대표자대회 연기 긴급 공지‘에서 “먼저 26일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 사건에 온 의료계는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올바른 의료제도를 정부에 촉구하고자 1월28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준비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의 전국민적 슬픔에 함께 하고자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비대위의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긴급 잠정 연기결정은 시도의사회 카톡에서 밀양 화재를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고, 이필수 비대위 위원장이 비대위 카톡에 의견을 제시, 결국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비대위
2018-01-27 06:00
서정선 바이오협회장은 26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8년 신년인사회에서 바이오 스타트 업 1,000개 육성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가 10만 만명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는 이제 바이오 스타트 업 육성을 통해 미래 산업을 열어 나가야 한다. 이는 곧 바이오 일자리 창출과 연결돼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얻는 것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바이오 데이터분석가 10만 양성을 목표로 향후 10년 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 현황과 그 동안 바이오협회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스타트 업 1,000개 육성과 바이오 데이터분석가 10만 명 양성이 결코 비현실적인 수치가 아님을 강조했다. ◆최근 2-3년 동안 바이오 기업 증권거래 6배 증가, 셀트리온, 한미 등 제약사가 견인서 회장은 한국 거래소 자료와 기업 종사자 수, 매출액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그 동안 한국 거래소에서 작성한 K-BIO의 20년을 보면 최근 2-3년 동안 갑자기 6배 이상 증가했다
2018-01-27 05:50
영유아 건강검진 제도와 관련해 올해부터는 '연령 가산제'가 도입돼 만 1세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 대상으로 가산금이 적용되는 등 수가가일정 부분개선됐다.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개최된 '제5회 소아청소년 건강증진 및 보건통계 심포지엄'에서 단국의대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가 '영유아 건강검진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07년 11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2010년에 5차, 2012년에 7차 검진을 추가했다.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해 생후 71개월까지 총 7회 시행되며, 항목은 신체 계측, 진찰 및 발달 평가와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 주목적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을 지켜주고, 성장 및 발달 이상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 영유아 건강검진과 관련해 시행 기관 측은 ▲시행 소요 시간에 비해 낮은 수가, ▲영아기 초기 검진 누락, ▲검진 항목의 과다, ▲검진 시 발견되지 않은 질환, 사후 발견 시 법적 책임 등으로 불만이 누적된 상태이며, 수검자 측의 25.4%가 결과 상담에 대한 불만
2018-01-27 05:40
“그동안 회무를 방해하고 마비시킨 회원에 대해 과거청산작업의 일환으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어두웠던 과거를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그냥 덮고 갈 수는 없다.” 27일 저녁 서울 시내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 회장이 “지난 3년간 회원간 갈등과 대립은 20여년간 발전을 거듭해 온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퇴보와 산부인과의사들의 위상을 저하시켰다.”며 이같이 강조해다. 산의회는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으며 올 한해를 산부인과의 위상을 다시 정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회장은 “이에 그동안 일부 회원들이 주장해 온 회장 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 이미 공약으로 직선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위해 정관개정위원회가 조직돼 직선제 선거방법을 비롯한 정관 개정안이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정관개정은 선거방법뿐 아니라 그동안 소송과정에서 미흡하고 불합리했던 규정이 정비될 것이고 지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회의 규정도 마련하고 있다. 올 4월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위원회의 안이 제출돼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부안에서도 대의원회의 협
2018-01-27 05:30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병원 운영의 총체적인 실패를 덮기에 급급한 이대목동병원과 경찰의 끼워맞추기식 졸속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대전협은 26일 성명을 발표하며, "이대목동병원은 환아를 살리기에 여념이 없었던 전공의 · 주치의 교수를 전면에 내세우고, 병원 책임은 감추고 있다."라면서, "경찰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히 처리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잊고, 전공의와 담당 교수를 가혹하게 조사하는 것이 국민 앞에 자신들의 책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인 양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대전협은 "지금 조사를 받는 전공의는 열악한 근로 환경을 견뎌내지 못하고 동료들이 결국 하나둘씩 병원을 떠날 때도 끝까지 남아 160여 명의 어린 생명을 책임지고 있었다."라면서, "그런데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전공의가 묵던 당직실과 자택, 핸드폰까지 압수수색을 감행하고 과실치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벌이는 촌극을 벌이고 있다."라고 했다. 스스로 감염이 원인이라고 밝힌 사고를 수사하겠다는 경찰들은 어떤 예고도 없이 감염에 취약한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이닥쳐 자칫 또 다른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감염의 위험성을 높였다면서, 이들이 더…
2018-01-26 17:19
GC녹십자랩셀(대표 이득주)은 지난해 매출액이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부문 또한 약 30% 성장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MG4101’의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지난해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고성장과 제약 운송 규제 강화 등으로 바이오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와 함께 CAR-NK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녹십자랩셀) 경영
2018-01-26 17:1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유전형에 맞는 위암치료제를 선별하여 약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인 특이적 위암 치료제 스크리닝’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리플릿)을 제작해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등 관련단체에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리플릿 주요 내용은 ▲한국인 특이적 위암치료제 스크리닝 필요성·유용성 ▲한국인에 맞는 위암치료제 스크리닝 방법 등 이다.특히, 한국인 위암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기반으로 효과있는 위암치료제를 스크리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평가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제품 등에 대한 임상연구와 관련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홍보물자료→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배포된 리플릿은 한국인 위암환자에 효과적인 약물 스크리닝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안내하여 치료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감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8-01-26 14:49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미국 Melior사와 공동개발중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MLR-1023'의 글로벌 (미국, 한국) 후기 제2상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이 약 50% 진행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MLR-1023 후기 제2상이 작년 9월 말 첫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4개월 만에 목표 환자 수(400명)의 약 50%인 196명에게 투약을 실시하였다”며, “예정보다 개발일정이 앞당겨져서 6개월 이내에 목표 환자를 다 등록하고 올해 안에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DPP-4 계열이나 SGLT-2 억제제 등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MLR-1023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약 31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인슐린수용체 기질을 인산화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2018-01-26 14:49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프리미엄 토탈헬스케어 전문점 ‘네이처스비타민샵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지하1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19일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2월 2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수량 한정 초특가’ 행사를 진행중이다. 할인율은 브랜드 별로 차이가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리에 판매중인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마이크로 세럼’ 등 화장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꼼꼼하게 고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에게는 식습관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드리고 있고, 안마기나 화장품 제품들은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제약 네이처스비타민샵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처스비타민샵 브랜드 사이트(www.naturesvitamin.co.kr)’나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고
2018-01-26 14:48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위촉된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보령메디앙스 본사에서 명예영사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티토 사울 피니야(Tito Saul Pinilla P.) 주한 콜롬비아 대사,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칠레, 브라질, 니카라과, 우르과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페루 주한 대사들과 보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티토 사울 피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이번 명예영사 위촉과 명예영사관 개관의 계기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양국간의 관계가 확대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양국간 수교가 100년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민간 외교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품고 있는 콜롬비아와 유아동 산업을 시작으로 양국의 기업간 교류를 증진하고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94년부터 남태평양섬나라 투발루국의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2018-01-26 13:47
동아에스티는 민장성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통해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회장을 동아에스티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측은 “이번 엄대식 회장의 선임은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최초로 영입하는 최고경영진으로, 회사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엄대식 회장은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재직 기간 동안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킨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엄대식 회장이 동아에스티가 직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회사가 글로벌 R&D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최적임자로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했다.
2018-01-26 13:44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담당교수와 전공의에 대한 자택과 휴대폰 압수수색은 최선을 다해 진료한 의사를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다. 이는 필수의료 뿐 아니라 진료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을 위축시키고 사기를 꺾는 일이다.” 26일 성남시의사회 박춘원 회장당선자는 “최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만 최선을 다했을 의사들에 대한 자택 및 휴대폰 압수수색 등 강압적인 수사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춘원 당선자는 최근 치러진 성남시의사회장 선거에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나도 산부인과의사로서 불합리한 시스템 속에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너무나도 많이 겪어봤다. 최선을 다한 의사들을 이렇듯 죄인으로 만들어 가면 과연 누가 환자생명이 경각에 달린 최 일선에서 책임감을 갖고 선뜻 환자를 볼 수 있겠나?”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박 당선자는 “책임져야 할 영역을 벗어나 최선을 다해 치료한 의사가 무조건 비난받는 것은 막아야 한다. 의사는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다. 다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그 여건에 대한 문제는 도외시 되고 있다.…
2018-01-26 12:5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강구정 교수(간담췌외과)와 송대규 교수(생리학)가 1월 2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임상을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국내 보건의료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로,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다. 정회원은 의과대학 및 관련분야 대학을 졸업한 후 25년이 경과하고 의학 및 의학관련 분야에서 학술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인 자로서, 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갖고 SCI(또는 SSCI, A&HCI) 논문을 포함한 연구업적 및 학술지 편집활동이 있어야 하며, 심사항목의 총점이 250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출한다. 강구정 교수는 복강경 수술과 간담췌장암 및 간이식 수술 전문가로, 미국 듀크대학병원과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연수하고 메이요클리닉 교환교수로 간암유전자를 연구해왔다. 2003년부터 뇌사자 및 생체 부분간이식수술을 시작하여 최근에는 간경변증 및 간암…
2018-01-26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