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Biovail사의 하루 1회 투여 장기지속성 진통제 Tramadol ER 100mg, 200mg 및 300mg 용량을 중간 및 심한 통증에 허가했다.
Viovail사는 FDA Tramadol ER 단일품목을 최초로 FDA허가 신청해 취득하게 되었다. 최근 Biovail사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교섭에 적극 활동 중이며 2006년 초에 Tramadol을 시판 예정으로 있다.
Biovail 사장 스콰이어스(Doublas Squires)는 “이번 FDA허가는 Biovail사의 기술과 과학적 능력이 선진 의약품 전달시스템 기술개발을 이용해 투약에 획기적인 기여를 실현한 중요한 이정표” 라고 말하고 “허가시기가 Biovail사에 획기적인 비교 우위를 제공해주어 앞으로 매출 기반을 다각화하게 했다. Tramadol ER에 대항 FDA허가 조건은 3년간 적응증 및 허가 용량의 독점권을 지지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Datamonitor)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