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대한의사협회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방안 철회와 관련해 국민의 불편보다 특정 직역의 이익만을 보호했다며 진수희 복지부 장관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