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차세대 CT(컴퓨터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로 분류되는 ‘Dual Source CT(SOMATOM Definition Flash)’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이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심장마비환자 등 응급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에게 더욱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해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환우들이 진료시간의 부담을 조금은 덜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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