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한민국의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축하하고 8강을 기원하는 기념으로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8강을 넘어 4강, 결승까지 경기를 할 동안 계속 착용할 방침이다 하규호 원무과장은 “우리가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라가 정말 기쁘다. 우리도 고객과 함께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돼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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