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DUR을 주제로 건강보장정책 금요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의사는 의사 단독을 , 약사는 약사만 하면 된다는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반면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는 ‘DUR 시범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하며 의사·약사 가 동시 실시하는 DUR 방식을 유지해야하고 처방의 변경 및 삭제 등 중재(intervention)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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