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10일 복지부에서 ‘2010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대 등 27개 대학이 참여해 이경일 등 대학생 61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전준형, 유현수)는 ‘생명사랑 선언문’을 통해 젊은이들을 대표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