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1급뇌성마비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일반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경만호 의협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장애우들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립재활치료기기와 비누, 기저귀 등 후원품을 증정하는 한편, 직접 식사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해 몸소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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