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오병모 교수 (재활의학과 한태륜, 방문석 교수, 병리과 박성혜 교수 연구팀 )는 최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09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 과학 상'(Best Scientific Award) 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Low-frequency 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in the Early Subacute Phase of Stroke Enhances the Angiogenic Mechanisms in Rats'으로 약 500 편의 발표 중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