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순천병원 중창단원들이 오는 12월10일 ‘환자위안의 밤’ 행사에서 선보일 노래연습에 한창이다. 매일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노래연습중인 단원들은 “노래연습하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며 “환자위안의 밤에서의 첫무대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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