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대한병원협회는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455개 거점병원들이 환자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회내에 ‘‘신종인플루엔자 대응본부’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병협은 그동안 예방적 차원에서 신종플루에 대처해 왔으나 앞으로는 예방 뿐 아니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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