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김주환 삼백종합건설 회장은 지난 10일 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을 위해 치료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기부했다. 김주환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소아환우를 위한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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