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최근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제2기 건강문화 최고경영자과정에 입과한 CEO에 대한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식을 가졌다.
지난 5월15일 5개월 과정으로 입과한 31명의 CEO들은 인하대병원 순환기내과 박금수 교수 등 10명과 이윤경 특수간호팀장 등 9명의 전문간호사와 1:1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을 맺었다.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제도는 1:1방식의 평생 맞춤 의료자문 및 설계를 해주는 제도로 주치의는 고객의 모든 건강 및 질병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주치간호사는 고객의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상담 등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