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은 27일 1층 현관에서 제21차 수요아침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진료과장 및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정현아 CS리더가 진행했으며 지난 주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응급실 송경순 간호사의 인사말과 함께 다음 주 친절직원으로 중앙공급실 정수경 간호사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호영 원장은 "우리 병원을 맞이하는 문구처럼 무슨 일에서든 적극적으로 열정을 다해 '최고를 위해 최선을'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