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안산중앙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안산시 보리밭추억만들기행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축제에는 안산 및 수도권 등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축제를 즐겼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산중앙병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우울증·알콜검사 등을 시행하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800여명의 시민들이 체험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며 큰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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