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즈황병원은 오는 16일 오후2시 신관 1층에서 ‘아름다운 D라인 페스티벌’을 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한 여성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강의 프로그램 ‘와이즈맘(WISE MOM) 교실’의 12월 행사로, 아름다운 D라인상과 포토제닉상, 문학 엄마상 3부분을 선정한다.
황세영 병원장은 “아름다운 D라인 페스티벌은 임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지, 축하받아야 하는 일인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가임기 여성들이 많이 참석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예비엄마라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