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영남대학교병원 가톨릭교우회와 영불회는 지난 6일 군위 소보 둥지마을과 팔공산 감천사 ‘붓다의 집’에서 각각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톨릭교우회와 불교신행회는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소보 둥지마을과 붓다의 집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검진 및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연 1회 해외 오지에서 국경을 초월한 참 인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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