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목)
영남대학교병원은 8월29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서재성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전학기 직원 명예퇴임식을 거행했다.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수고한 대상 직원으로는 명예퇴직 문순란(영양팀), 차경애(영양팀) 두 명이다. 서재성 병원장은 퇴임자들이 지금까지 병원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치하하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YUMC인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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