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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올메텍’ 작년 매출 719억…전년대비 52%나 껑충

부국증권 “2008회계연도 올메텍 매출 795억원, 전체 매출 5768억원 추정”


대웅제약의 연매출액 100억원 이상품목은 9개로 국내제약사 중 가장 많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제1품목인 올메텍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의 1위 제품으로 2007회계년도에 71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52.3% 증가한 값이다.

부국증권 백수현 애널리스트는 “약효군내 높은 매출에도 불구하고 ARB고혈압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2008년에는 10.6% 증가한 795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백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1일부터 올메텍의 원개발사인 다이이치산쿄와의 올메텍 코프로모션이 시작됐다며 이는 양사가 올메텍 마케팅 비용을 각각 50%씩 부담하고 수익도 50%씩 배분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전체매출은 대웅제약으로 계상되고 비용의 형태로 다이이치산쿄와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현재 올메텍의 종합병원 랜딩률은 70%에 해당해 강력한 마케팅을 통한 추가 랜딩 여력이 있고 올메텍의 자체 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코프로모션을 통한 처방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추가 설명했다.

아울러 수익배분을 통한 수익성훼손 우려가 존재하지만, 올메텍의 종합병원 매출이 올메텍매출의 30%에 불과하며, 매출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이익감소는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국내 제약시장 구성 중 소화기, 순환기, 내분기/대사, 중추신경계, 항암/면역치료군이 20% 내외의 높은 성장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대웅제약의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대사, 중추신경계 치료군 구성비가 각각 30.3%, 19.5%, 8.6%, 9.8%로 타제약사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 제약시장 성장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화기 약물인 가스모틴, 알비스, 순환기 약물인 올메텍, 내분비/대사약물인 다이아벡스, 중추신경계약물인 글리아티린 등 블록버스터 품목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백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2007 회계년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1.8%, 15.1% 증가한 4878억원, 809억원을, 순이익은 28.0% 증가한 6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4 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2008 회계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5768억원,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98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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