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오는 10월 5일 아산공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동성인·한가족 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2부 체육대회로 동성제약 임직원 전원참석을 비롯해 동성퇴직자, 동성계열사, 협력사와 아산공장 지역주민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부터 “보고싶은 옛사우를 찾습니다”켐페인을 버스광고를 통해 시행한 결과 200여명의 옛 퇴직자가 참여하게 되어 50주년기념 체육대회가 한층 더 뜻있는 행사로 이루어 질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