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내 가장 큰 부서인 보건정책국이 4월 18일부터 평촌사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식품정책과 등 8개과와 총인원 101명이 4월 18일 부터 안양시 동안구청 옆에 소재한 평촌건설타워에서 업무를 개시하며, 이사는 15~16 양일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정책국을 포함, 산하 해당부서를 방문하고자 할때는 18일 이후부터 안양 평촌건설타워 10층으로 가야한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하차후 동안구청을 찾으면 됨)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