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92개 제약사에서 생산중인 보험약 270여 품목을 평균 3.1% 인하키로 하고, 해당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청문을 실시한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17일까지 부산지역 병의원과 약국 40곳을 사후관리한 조사한 결과이다.
정부는 특히 제약과 도매상간 의약품 거래장부를 토대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의약품의 부당거래를 확인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미 3월초 업체별로 열람을 벌인 390여품목과 사후관리 과정에서 불법거래 조사와 관련된 270여 품목을 동시에 적용하기가 어려워 5월과 6월에 각각 약가인하를 시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