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토)
대신증권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 제약주와 같은 중소형주 거래량의 급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제약업체는 턴어라운드 종목군으로 새로운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함성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 동아제약, 녹십자 등 우량 제약주의 경우 가격 메리트가 충분히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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