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이 지난 28일 오후 3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와 그레이존 해소 방안'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보험연구원 한기정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홍석철 교수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의 사회경제적 효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가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 심뇌혈관질환 사례' ▲보험연구원 양승현 연구위원이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일본의 그레이존 해소 제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