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염모제 세븐에이트가 8090 복고풍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제작 팍스컬쳐)’와 함께 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붉은노을’, ‘걸어서 하늘까지’ 등 끊임 없이 이어지는 명곡과 함께 8090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뮤지컬이다.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등이 출연하여 그 시절의 진한 낭만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는 1993년 첫 출시 이후 2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대표 염모제로 사랑을 받아왔다”며“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 제품 협찬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8090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 세븐에이트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 제품 협찬 기념으로 SNS 이벤트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지컬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