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2025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메라키플레이스(공동 대표 선재원, 손웅래)와 그린리본(대표 김규리)을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개인 맞춤형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 헬스케어에서의 자기주도성 강화’를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헬스케어를 위한 핀테크 분야를 중점적으로 모집했다.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이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구현 가능성, 활용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했다. 최종 파트너로 선정된 메라키플레이스는 비대면 진료를 넘어 대면 진료 예약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나만의 닥터’를 운영 중이다.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선정된 그린리본은 의료·보험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보험금 청구 및 데이터 활용 솔루션을 통해 의료 접근성과 정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농성 한선염의 최신 치료 지견과 실제 진료현장에서 확인된 코센틱스의 치료 유용성을 공유하는 ‘HOPE’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부로 코센틱스가 화농성 한선염 치료로 급여 적용을 받게 된 후 진행된 첫 의료진 대상 행사로, 급여 확대의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코센틱스 급여 확대의 임상적 근거가 된 대규모 임상 3상 SUNNY 연구의 주요 결과를 비롯해, SUNNY 연구의 4년 연장 연구 데이터, 그리고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생물학적 치료의 조기 개입 필요성과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시작 전략 등이 함께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대한여드름주사학회 이원주 회장(경북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피부과 최유성 교수가 ‘화농성 한선염의 면역학적 기전과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을 주제로 화농성 한선염의 질환 기전 및 특성에 대한 소개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글로벌 경제연구소 WifOR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 유방암 환자의 건강 및 사회경제적 부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144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생산성 손실이 약 616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급·무급 노동 손실은 총 310만시간으로, 특히 50대 중년 여성에서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이번 발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환자의 현황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조사한 연구의 일부다. 한국 유방암 환자 데이터를 근거로 유방암 환자가 부담하는 직접 의료비뿐 아니라 유급·무급 노동 손실 등 생산성 저하로 인한 간접 비용까지 정량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유방암이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에 미치는 부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기획됐다. WifOR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새롭게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1만 5929명, 사망자는 2812명으로 집계됐다. 발병은 45~49세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으며(2495명), 사망은 390명으로 55~59세 구간에서 집중됐다. 진단 후 생존 환자를 포함한 유병 환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제67회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이하 ASH 2025)’에서 자사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치료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의 장기 추적 데이터와 신규 하위 환자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파발타는 보체 대체 경로를 상위 단계에서 조절하는 B인자 억제제로, 국내 최초로 허가된 성인 PNH 대상 단일 경구 치료제다. PNH는 조혈모세포의 후천적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 혈액 질환으로, 혈관 내·외 용혈이 지속되면서 혈전증, 신부전 등 여러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 연령대는 다양하지만 사회·직업 활동이 활발한 30~59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치료 방식과 증상 관리가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표준요법으로 사용되는 C5 억제제는 정맥주사로 투여되며 일정 간격의 병원 방문이 필수적이고, 투여 시간과 이동·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도 적지 않다.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2025년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자사의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이자 국내 최초 허가된 STAMP 억제제(Specifically Targeting the ABL Myristoyl Pocket, ABL 미리스토일 포켓 특이 표적) ‘셈블릭스(Scemblix성분명: 애시미닙)’의 1차 치료 관련 주요 연구 결과와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기반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고 16일 밝혔다. CML은 장기간의 지속적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내약성 평가가 필요하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반응도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경미한 부작용이라도 누적되면 일상 기능을 저해하고 치료 지속성을 감소시켜 임상적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셈블릭스의 주요 3상 임상시험인 ASC4FIRST의 96주 탐색적 내약성 분석과 환자보고결과(PRO), 그리고 실제 진료 기반 데이터(real-world dat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인터루킨(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12월 1일부터 기존의 전신 요법에 적절한 반응이 없는 성인 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코센틱스는 ▲화농성 한선염으로 최초 진단된 후 1년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성인이면서, ▲2개 이상의 각기 다른 부위에 병변이 있고 농양과 염증성 결절 수의 합이 3개 이상이며, ▲항생제로 3개월 이상 치료하였으나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Hurley stage Ⅱ 이상이며 HS-PGA 중증 4점 이상 혹은 IHS4 중증 11점 이상)인 경우에 급여가 적용된다. 급여 적용 대상이 되는 환자는 코센틱스를 16주 간 투여 후, 농양(abscess) 또는 배출 누관(draining-fistula) 개수의 증가가 없고, 농양과 염증성 결절 수의 합이 50% 이상 감소한 경우에 한해 지속 투여가 인정된다. 이후 24주마다 최초 평가 결과가 유지되는지 평가해 급여 적용이 이어지며, 유지 용량은 4주 간격 투여로 최대 104주까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화농성 한선염은 통증을 동반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B인자 억제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가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의 성인 C3G(Complement 3 Glomerulopathy, C3G)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C3G는 대체 보체 경로의 과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사구체신염으로, 대체 보체 경로(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의 과활성화로 인해 혈액 내 C3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그 결과 C3의 활성화 산물이 신장 사구체에 축적돼 염증과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신장질환이다. C3G로 진단받은 환자의 약 50%가 10년 이내 말기신부전(ESRD, End-Stage Renal Disease)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며, 또한, 신장 이식을 받은 C3G 환자 중 최대 66.7%가 재발을 경험하고, 신장 이식 후 C3G가 재발한 환자 최대 50%에서 중앙값 6.4년 이내 이식 신장이 손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3G 환자들은 단백뇨, 혈뇨, 부종, 고혈압, 피로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C3G는 12년전인 2013년 최초로 독립 질환으로 정의된 이후 최근까지도 확립된 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테네시주에서 개최된 ‘2025 화농성 한선염 연례학술대회(Symposium on Hidradenitis Suppurativa Advances, 이하 SHSA 2025)’에서 자사의 인터루킨 17A(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글로벌 3상 임상인 SUNNY(SUNSHINE, SUNRISE) 연구의 4년 장기 추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SHSA 2025에서 발표된 데이터는 코센틱스의 치료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 SUNNY(SUNSHINE, SUNRISE) 연구에 참여한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장 분석이다. 연구에는 치료 시작 시점(0주차)부터 4년 시점(204주차)까지 코센틱스로 치료를 지속한 모든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가 포함됐으며, 이들에서 코센틱스 300mg을 2주 또는 4주 간격으로 투여하여 화농성 한선염 임상 반응(Hidradenitis Suppurativa Clinical Response, HiSCR) 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2주차에 HiSCR를 달성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5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2025, 이하 ESMO 2025)’에서 자사의 CDK 4/6 억제제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NATALEE 연구의 5년 장기 추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데이터는 재발 위험이 높은 HR+(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 2기 및 3기 조기 유방암(eBC)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의 키스칼리 치료 종료 후 약 2년이 경과한 시점(중앙값 58.4개월)에서도 키스칼리의 지속적인 이점을 확인한 연구 결과다. 이번 ESMO 2025에서 발표된 데이터는 HR+/HER2− 조기 유방암 환자 5101명을 대상으로 키스칼리 병용요법의 장기 재발 억제 효과를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NATALEE 연구의 5년 추적 분석 결과로, 키스칼리 병용요법은 내분비요법 단독군 대비 침습적 질병 진행 또는 사망의 위험을 28.4%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HR=0.716, 95% CI: 0.618-0.829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신생아 선별검사 및 척수성 근위축증의 정부 지원 항목 도입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2%가 척수성 근위축증의 신생아 선별검사 포함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식조사는 국내 산모의 약 90%가 이용하는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에서 9월 17일에서 25일까지 진행됐으며, 회원 총 877명이 참여했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증상이 없는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증상 발현 전 조기 진단 및 치료 시 더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질환들을 선별하기 위한 취지의 검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질환, 난청, 리소좀 축적질환 등 50여 종 이상의 질환에 대한 검사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리소좀 축적질환 6종의 경우 2024년 1월부터 국가 검진 항목에 추가됐다. 조사 결과, 신생아 선별검사에 대해 응답자의 93.2%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주요 검사라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무료로 검사가 가능한 국가 지원 선별검사 항목에 대해서는 아직 부족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인 51.7%로 나타나 신생아 선별검사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