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뉴스 ‘랭키닷컴’에 등록(의약계 전체 5위)

오픈 5개월만에 의약계 전체 5위로 랭크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의료계 및 제약업계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작년 12월 1일 오픈한 ‘메디포뉴스’는 지난 5개월 동안 의료인과 제약인들의 적극적 지원과 기사제공 및 성원에 힘입어 이용자수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본사는 이를 위해 지난주 웹싸이트 분석-평가 전문싸이트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메디포뉴스’(medifonews.com)의 이용자수는 공식 집계되어 오늘(4월 27일)부터 공개됩니다.
 
랭키닷컴이 27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메디포뉴스’의 이용자순위는 의약계 전체 웹싸이트 중 5위로 발표되었고 한국의 전산업계 웹싸이트 랭킹으로는 3368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메디포뉴스’는 그 동안 초기 단계기 때문에 이러한 공식 발표를 사양해 왔지만, 지난 5개월 동안 하루가 다르게 의료인과 제약인 및 보건관계인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미흡한 수준인데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용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메디포뉴스’ 전직원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마음속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 더욱 열심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올바르고 정직한 정보’만을 제공해 드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립니다. 지금보다도 더욱 큰 사랑과 격려 및 지도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메디포뉴스’ 전직원을 대표하여 진승준 올림
 





순위

사이트명

전체순위

분야점유율


1

데일리팜

752

▲3

32.37%


2

데일리메디

1,275

▲15

18.69%


3

디지틀보사

2,026

▲166

11.46%


4

약업신문

3,068

▲140

7.47%


5

메디포뉴스 

3,368

▲865

6.78%


6

팜스투데이

4,226

▼12

5.37%


7

메디팜뉴스

4,827

▼258

4.67%


8

데일리엠디

5,921

▼132

3.75%


9

약사신문

8,154

▲179

2.65%


10

약사공론

10,201

▼221

2.06%


11

디지탈 청년의사

11,233

▲532

1.83%


12

보건신문

11,708

▼35

1.74%


13

온라인메디칼트리뷴

16,330

▲26

1.12%


14

eBMJ 

57,142

▼559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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