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김장효 교수와 예방관리센터 조옥민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수상자는 각각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구급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활동에 앞장서 왔다. 김장효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재난 발생 시 의료 대응을 총괄하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조옥민 간호사는 예방관리센터 과장으로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업무를 맡아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간호사는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병원 전 단계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대와 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상권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정기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에서 대한비만학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비만학회는 내분비대사학, 가정의학, 소화기학, 정신건강의학, 소아청소년학, 외과학, 기초의학, 식품영양학, 체육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다학제 비만 학술단체다. 내과계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학회에서 외과 교수인 이상권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비만치료에서 다학제적 접근과 외과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상권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선구자로 지난 2003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해 왔다.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외과학 발전과 비만대사수술의 연구·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다. 국제적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해당 학회의 국제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한국 비만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상권 교수는 부회장으로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비만 치료 체계 확립 ▲만성·재발성 질환으로서 비만에 대한 외과적 치료의 역할 정립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지난달 31일,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소아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문화예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5년부터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와 리빙랩 기반 검증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 과정에서는 뇌영상 기법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바이오마커 연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아동의 인지·정서·사회성 변화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뇌 신경망의 구조와 기능 변화와 연관돼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연구에서는 다종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아동의 뇌 기능과 신경계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아동에게서 다층적·다면적 신경발달 변화가 나타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에 설치·운영 중인 리빙랩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백진휘 교수와 신승열 교수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상황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정과 구급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교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응급의료 현장과 소방·구급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백진휘 교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으로서 의정 갈등 국면에서 응급환자 수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교수는 의료진 근무체계 조정과 긴급 대응 인력 확보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해 소방·구급대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송 지연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신승열 교수는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영종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며, 현장 구급품질 향상과 중증환자 이송 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구급대원의 구급활동일지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전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가 지난 18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는 위장관 종양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임상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연구회로서, 국내 위장관 종양 치료의 근거 확립과 임상 표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민재석 신임 회장은 외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위장관 종양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다. 특히 위암 관련 주요 학회 및 연구회에서 다기관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위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재석 교수는 연구회 회장으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다기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민재석 교수는 “위장관 종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함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다기관 임상 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치료를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 포부를 밝혔다.
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은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26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활동에는 심사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1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로, 신청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관련 세부내용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왔다.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21년간 412개 사업에 총 5억 9,700만원을 지원했고, 작년부터는 경기도와 인천으로 한정하던 지역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대폭 상향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총 3억원을 별도로 후원하기도 했다.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세시봉 콘서트(2011) · 장사익 소리판(2013) · 이마에스트리 콘서트(2014) ·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2015) · 윤도현 밴드·노사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료 전략(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수영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일 오후 5시, 본원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등이 참석해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취임사에서 신홍식 신임 의료원장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의료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어려움들이 닥쳐올 때 우리는 본연의 자세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의료원의 설립이념을 따른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지역의료발전과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신임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는 1994년 사제 서품을 받고, 천주교 경산교회와 대덕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지냈으며,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육군 군종 신부로 복무했다. 이후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대구정신병원장, 칠곡가톨릭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개원 46주년을 맞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신임 의료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의료 인프라와 축적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지역 의료의 중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20일 낮 2026년도 제 1차 이사장단(이사장 윤웅섭) 회의를 개최, 권기범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2012년 뉴욕대(NYU)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동국제약 창업주 고 권동일 회장의 장남으로 1994년 기획실장으로 입사했고, 2002년부터 동국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5년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에 취임한 권 회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신제품·수출 강화 등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권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협회 부이사장 겸 바이오의약품위원장을 역임했고,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 차기 이사장은 선임 직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발전, 보호를 위해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해 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협회 정관 제12조 1항에 따르면 ‘이사장은 이사장단회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하고,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한다’고 규정돼
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소속 성창환 약사가 한국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찬환 약사는 ‘노인의 다약제 복용과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현황 분석’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 약사는 전북대병원 약물이상반응 평가 전담약사로 활동하며, 본원에 입원한 노인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상시 5종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다약제 사용 현황과 PIM(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약물이상반응 사례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연구 결과, 노인 환자에서 PIM 사용 비율은 75.3%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설폰요소제 계열 당뇨약과 진통소염제가 저혈당, 급성 신손상 등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을 유발해 투약 중단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PIM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약사 중심의 선제적인 처방 검토와 중재 활동이 노인 환자의 약물 안전관리 향상에 필수적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임상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성유나 교수가 지난 12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유방암 학회인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 2025(SABCS 2025)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Poster Spotlight에 선정됐으며, 동시에 LBCA Merit Award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SABCS Poster Spotlight는 학술적 파급력과 임상적 의미가 특히 뛰어난 연구를 선별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LBCA Merit Award는 소엽암(Lobular Breast Cancer) 연구의 발전과 환자 치료 개선에 기여할 잠재력이 높은 연구에 수여되는 상이다. 침윤성 소엽암은 유방암의 주요 아형 중 하나로, CDH1 유전자 이상이 존재하더라도 형태학적 소견이나 E-cadherin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성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침윤성 소엽암(Invasive Lobular Carcinoma)의 분자적 특성을 전사체 수준에서 규명한 연구 ‘Whole transcriptome sequencing reveals diagnostic and molecul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가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0일 전했다. 강건욱 회장은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며, 독성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1977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성학 학술단체로, 현재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학·약학·수의학·식품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다학제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항암제 저항성 종양 치료 작용점 규명 및 후보 약물 발굴, 만성 간질환 치료 작용점 규명과 후보 약물 발굴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학회 부회장과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회의 안정적 운영과 독성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2013년 세계독성학회(ICT), 2015년 아시아독성학회(ASIATOX) 국제학술대회에서 재무 및 총무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며 학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강건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성학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안전성·독성·위해성 문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완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골대사 및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미국골대사학회 젊은 연구자상(2010), 대한내분비학회 연구본상(2022)을 수상하였고 2025년 미국골대사학회 펠로우로 선정되어 국내·외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및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과 골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료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공헌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로, 관련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Young Leaders Camp 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사성골질환 연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 친화기관으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인증은 가정과 직장생활을 균형 있게 운용하는 기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원은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금번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면서 총 3회 연속 인증을 받은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재인증 심사에서는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기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같은 가족친화실행제도 운영실적과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인증원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부문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지원제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그 외에도 ▲매주 수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이용률 증대 ▲가족친화직장교육 별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와 프로그램 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번 연장 심사를 위해 인증원은 가족 친화적 제도 확대로 일·가정 양립문화가 정착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가족돌봄 근로시간 단축 및 가족돌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이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전했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의료활동, 재난·위기 대응 의료봉사 체계 구축 등 의료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끌어 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 의료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의료진과 관계자 모두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