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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전북대병원, 레오파드 전주시장배 야구대회 우승

제10회 전주시장배 야구대회서 우승…우수감독상 및 최우수 선수상까지 휩쓸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본원 야구팀 레오파드가 최근 열린 2019년 제10회 전주시장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레오파드는 경찰청, 진안군청 등 16개 팀이 참가한 제10회 전주시장배 야구대회에서 경찰청 허리케인과의 16강을 7:5 승리로 시작해, 8강전은 제피로스와 15:10 승리, 준결승은 아우름야구단과 14:0 승리, 결승은 재규어스와 8:3 승리를 거두며 4전 전승의 기록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레오파드는 우승뿐만 아니라 우수감독상과과 최우수 선수상을 휩쓸며 강팀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우수감독상은 박재형 간호사, 최우수 선수상에는 김영민 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남천 병원장은 “우리 병원 야구팀이 대회에서 우승을 해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모여 단합하는 모습은 대회 결과나 경기의 승패를 떠나 아름다운 모습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레오파드는 2012년 창단해 병원 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종의 팀원 3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정기적인 연습과 훈련, 친선경기 등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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