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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학교병원, 의료통역·의료관광 세미나 성료

실무자를 대상으로 핵심역량과 글로벌 헬스케어 마인드 강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메디컬지원센터는 의료관광 인적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 28~29일 양일간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내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핵심역량 강화와 글로벌 헬스케어 마인드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약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세미나는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 건국대 글로벌MICE전공 서병로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단 임영이 단장,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 김정아 팀장, 제인 DMC코리아 박상희 이사, JK메디컬그룹 성 진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제주도청, 제주관광공사가 제3자 협약한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메디컬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58.2%가 자연경관 감상을 위해 방문을 결심했다고 나타났다. 여행 목적으로는 응답자의 85.4%는 여가 위락 휴식을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제주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4.07점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77.8%는 재방문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82.4%는 다른 사람에게 제주 관광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미나를 주관한 제주메디컬지원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상당수가 제주 천혜의 자연 경관을 통한 ‘힐링’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한-아세안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한류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요즘 천혜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의료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제주도가 의료관광으로 도약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때문에 지역 의료기관 실무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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