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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서 심포지엄 진행

차세대 항안드로겐 제제 '엑스탄디' 가치 조명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마스지마 케이타)2019년 제71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립선암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조기치료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이 조명됐다.




행사에서 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연구회 위원장)는 좌장을 맡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Antonio Alcaraz 교수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Alcaraz 교수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특성과 글로벌 치료 가이드라인, 그리고 최신 임상 연구 결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1차 치료제로 차세대 항안드로겐(antiandrogen) 제제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엑스탄디(성분명:엔잘루타마이드, 제약사: 아스텔라스)'가 ‘PREVAIL(3)’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제로 전체생존기간 연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5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에서도 이런 혜택이 관찰됐다고 안내했다. 또 엑스탄디 등 차세대 항안드로겐 제제를 보다 조기 사용할 경우 항암화학요법 방학기간을 약 17개월 가량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카라즈 교수는 최근 엑스탄디 등 차세대 항안드로겐 제제들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에서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특히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0CRPC)과 같이 초기단계에서도 효과를 증명,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항암제 사업부 김현숙 상무는이번 심포지엄에서 항안드로겐 제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 깊었다앞으로도 국내 전립선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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