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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광고 심의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8일 서울 쉐라톤 호텔에서 의약품 광고심의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의약품 광고심의위원장과 전·현직 위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기조강연과 기념영상 상영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품 산업은 대중광고에서도 보건 향상과 건강한 사회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국민산업임을 방증한다 “산업이 국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의약품 광고심의제도는 매우 중요한 거름장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123년 한국광고 역사 속 의약품 광고의 흐름과 관련 법제의 변화를 소개했다. 또 의약품 광고심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며광고의 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심의위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감사패는 이해돈 위원장 △진영태 위원장 △전재광 위원장 △이정백 위원장 △최동재 위원장 등 역대 위원장과 △신인철 부위원장 △어경선 위원 △김상현 위원 등 5년 이상 심의 역임 위원에게 수여됐다.


지난 1989 1월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등 과대광고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국제약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광고에 대한 책임감 고취와 업계의 자율정화를 위해 같은 해 2월 협회 내 의약품광고자율심의위원회를 설치했다


초창기 위원회는 분과위원 20명이 4교대로 5명씩 분기별 의약품 광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후 심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소비자단체, 의사협회 추천자, 약리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정재훈 삼육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2019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에는 기업, 대학, 로펌, 언론, 협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 누적 심의 1500차를 기록했다.


그간 위원회는 인쇄매체, 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리고 홈페이지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의약품 광고에 대응해 심의를 진행했다. 과장광고를 배제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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