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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대웅제약, EASD서 SGLT-2 억제신약 효능 발표

'DWP16001' 1상 결과 포스터 발표.."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요당 분비 효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제55회 유럽 당뇨병학회(EASD 2019)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신약 ‘DWP16001’의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DWP16001'SGLT-2 억제 기전 치료제다.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 막아 혈당을 조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DWP160011상 임상시험 결과가 포스터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DWP16001은 동일계열 약물대비 100분의 1 용량으로도 우수한 요당 분비(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 효능이 나타났다. 15일 반복 투여 시 하루 요당 분비량은 DWP16001 복용군 50g 이상, 활성대조군 40g으로 조사됐다.


DWP16001은 지난 5월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현재 서울대병원을 포함 전국 40여개 대형병원에서 단독요법의 효능이 평가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합성신약 파이프라인에서 가장 유망한 약물 중 하나다. 국내 발매는 2023년을 목표로 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이번 포스터 발표에서 DWP 16001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SGLT-2 억제제 계열의 BEST IN CLASS가 되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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