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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노보 노디스크, EASD2019서 '트레시바' 안전성 소개

"트레시바, CONCLUDE서 투제오 대비 저혈당 위험 감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19)에서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인슐린 데글루덱)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담은 CONCLUD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CONCLUDE 연구에서는 트레시바와 인슐린 글라진 U300(제품명:투제오, 제약사: 사노피) 효능이 직접비교됐다. 기저 인슐린 또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OAD)로도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6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트레시바 투여군은 인슐린 글라진 U300 투여군 대비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저혈당 발생위험도 트레시바군에서 더 낮았다.


세부적으로 트레시바군은 인슐린 글라진 U300군 대비 유지기간 동안 중증 저혈당 발생률이 80% 낮았다. 야간 저혈당(37%), 전체 치료기간 동안 중증 저혈당(62%), 그리고 증상이 있는 야간 저혈당(43%)에서도 인슐린 글라진 U300군 대비 발생률이 감소했다.


1차 평가 변수인 36주 용량 유지기간 동안 발생한 증상이 있는 저혈당 발생 비율의 경우, 두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다만 트레시바군이 인슐린 글라진 U300군 대비 수치상으로는 더 낮았다고 제약사측은 설명했다. 또 전체 치료기간(최대 88주) 동안의 증상성 저혈당 발생률에서는 트레시바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책임자 아테나 필리스-치미카스 박사는중증 저혈당은 당뇨병 치료에서 매우 염려되는 부분이라며이번 연구에서 트레시바는 인슐린 글라진 U300 대비 우수한 혈당조절 효능과 함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트레시바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이다. 체내 주사 시멀티헥사머(Multihexamer)’를 형성해 42시간 이상 안정하고 균일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한다. 1 1회 투여 가능하며, 다음 투여 시간 사이 최소 8시간 간격만 두면 언제든 투여가 가능하다.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승인됐고, 61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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