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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양산부산대병원, 우즈베키스탄 간호사 국내 초청연수 실시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건립사업의 일환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건립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간호 연수생 환영식’을 개최하고 간호사 연수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은 25,756㎡, 약 280 병상 규모로 세계적 수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춘 우즈베키스탄 전역 내 최고의 국립아동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에 의한 최초의 유·무상 연계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현재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세계적 수준의 아동병원을 건립 중에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0년 초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건립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의 의료인력 교육사업을 맡아 지난해 11월 의사직 19명에 대한 국내 연수에 착수했다. 추가로 간호직(30명), 의료기사(20명), 행정&IT(10명), 의사직 2그룹(21명) 등을 순차적으로 초청하여 이들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 교육을 받고 돌아가는 100명의 의료진들은 각자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바탕으로 신축 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수 대상자는 우즈베키스탄 간호사 총 30명(병동 간호사, 수술실 간호사, 소아중환자실 간호사,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등)으로써, 2그룹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연수를 받는다. 두 그룹은 각 4주간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진료 및 시술 참관, 강의, 실습 및 학회 참여 등의 임상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교육, 역사탐방, 유관기관 방문 등의 공통교육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환경을 학습하며 나아가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급속한 고도성장을 이룬 한국의 산업화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대성 병원장은 환영식에서 “우리 병원에서의 연수 경험이 각 임상분야 간호직 연수생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고, 나아가 신축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의 발전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환경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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