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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로슈, '미쎄라' 심포지엄 성료...만성 신질환 최적 빈혈치료 전략 공유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2019 미쎄라(성분명: 메톡시폴리에칠렌글리콜-에포에틴베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에서 개최됐다. 만성 신질환 빈혈의 모든 것(All About Anemia in CKD)을 주제로 관련질환의 최신지견과 미쎄라의 임상적 경험 등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준종합병원 및 의원급 병원 내 투석 담당의와 혈액 투석실 의료진 등이 참여해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 첫째 날은 가톨릭의대 양철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을지의대 성수아 교수와 연세의대 한승혁 교수가 만성 신질환에서의 빈혈치료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가톨릭의대 최범순 교수는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서 미쎄라의 임상 치료 현황도 안내했다.


최범순 교수는 미쎄라는 여러 임상연구에서 투석 전, 복막 투석 환자뿐와 혈액투석 환자에게 모두 안정적인 헤모글로빈 수치 유지 효과가 확인됐다신장이식 후 빈혈 관리에서도 월 1회 투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 뿐만 아니라 환자 삶의 질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교수는 미쎄라는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관리를 돕는 적혈구 조혈자극제(ESA)로 약 134시간의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 1회 투여에도 헤모글로빈 수치유지와 안전성에서 기존 ESA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쎄라는 투여 시 통증이 다른 ESA보다 적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최 교수는 강조했다. 조혈제 투여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의료진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둘째 날에는 전북의대 이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계명의대 박우영 교수가만성 신질환 및 말기 신질환 환자의 최적화된 빈혈 관리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인제의대 박봉수 교수가 ‘2019 유럽신장학회에서 공개된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한국로슈 S&EP사업부 김홍배 책임자는 미쎄라는 10년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단계의 투석 환자에서 안정적으로 사용돼왔다"며 "환자와 의료진에게 치료 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과 편의성이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로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의약학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카오톡에서한국 로슈를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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