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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경보제약, 유로앤텍과 체외충격파 장비 사업협력 계약 체결

종근당의 계열사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국산 체외충격파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유로앤텍(대표 임승전)과 발기부전치료기 ‘IMPO88’를 포함한 체외충격파 장비의 국내 판매 및 수출에 대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IMPO88’은 유로앤텍이 지난 4월 출시한 발기부전(ED, Erectile Dysfunction) 충격파 치료기기다. 자체 개발한 근골격계 통증치료용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지난 2년간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임상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 효능의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유로앤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를 통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보제약 안광진 영업본부장은이번 협력을 통해 경보제약의 의료기기 사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승전 유로앤텍 대표는체외충격파치료기를 통한 발기부전 치료는 이미 해외에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만큼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의 우수한 제품과 경보제약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근당홀딩스의 가족회사인 경보제약은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기인마인(MINE)’을 우즈베키스탄에 5년 동안 약 4,8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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