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병리과 박성혜 교수가 최근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는 2006년 창립 후 퇴행성신경질환 분야의 연구와 치료, 약물 개발 등을 이끌고 있다.
박 교수는 뇌질환의 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기초와 임상이 접목된 다학제 학회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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