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기준 74%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해당 지역의 4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10% 급증한 29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27회를 맞은 올해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보툴리눔 톡신을 주제로 개최된 라운드 테이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에 돌입한다. 수익성을
휴젤㈜이 15일 ‘제 9회 강원 수출인의 날’ 수출대상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강원 수출인의 날’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가운데, 2년 이상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휴젤은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수출액을 상승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수출에서 나온다. 또한 전년도 8월부터 당해년도 9월까지 1년간의 실적 기준, 1만달러 이상 수출 국가수 30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저변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이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견고한 글로벌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에스테틱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전체 직원 중 강원도 거주자 또는 강원도 내 대학 졸업자 비율이 61%로,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휴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휴젤은 해당 기간 1억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한국 수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이천만 불, 2017년 오천만 불, 2023년 칠천만 불에 이은 네 번째다. 최근 3년간 휴젤 매출 중 수출 비중은 2022년 53.4%, 2023년 55.4% 2024년 60.4%로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약 64%로 집계됐다. 휴젤의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다. 현재 두 제품은 국내를 포함해 각각 전 세계 70여 개국과 50개국 이상에서 허가·판매 중이다. 특히 ‘보툴렉스’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중국, 유럽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했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의 주력 제품이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의미
휴젤㈜이 국내 의료진 대상 교육을 강화하며, 부산과 대구에서 ‘HELF: Advanced Clinical Techniques(이하 HELF ACT)’ 프로그램을 연속 개최했다. 휴젤 글로벌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인 HELF ACT는 국내 의료 미용 입문 의료진을 위한 실전 중심 세미나로, 이론 강의부터 라이브 시연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산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박신혜 미호의원 원장,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 최우식 라마르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시술 △HA필러 ‘바이리즌’을 활용한 스킨 리쥬비네이션(피부 재생) △봉합사 ‘블루로즈’의 특성과 피부 조직 매커니즘 기반 시술 등의 사례를 잇달아 공유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뒤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배우리 원장, 박신혜 원장과 함께 박민형 메이린의원 원장이 △HA필러 ’더채움’을 활용한 부위별 시술 접근법 등을 설명하며 실제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휴젤 관계자는 “HELF ACT는 휴젤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툴렉스 중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는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제품 이해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시술 가이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전문가 자문회의 및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시술 트렌드와 함께 보툴렉스의 임상 근거를 집중 조명했다. 연자로 초청된 휴젤의 글로벌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 에릭 코퍼트(Erik Koppert) 박사는 쿠웨이트시티,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순회 워크숍 기간 동안 약 10개 주요 클리닉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 제품 특성에 기반한 맞춤 시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직접 공유했다. 휴젤 관계자는 “중동 주요 국가 도시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중동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202
휴젤㈜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주제로 제품 및 임상 적용 가이드에 대한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박준철 청담파크의원 대표원장이 맡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주요 효능과 장점,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 최신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의 병행 시술 테크닉도 소개하며 제품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법을 전했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고순도 히알루론산(HA)를 함유해 보습∙피부 재생∙잔주름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가교된 HA를 사용해 유지 기간이 비교적 길고, 물성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준철 원장은 “자사 제품의 효능과 실제 임상 케이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출발점”이라며 “최근 HA 기반의 필러 및 스킨부스터 시장이 각광받는 가운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가진 장점과 활용 가치를 임직원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에게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학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마케팅 메시지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자는 취지”라며
휴젤㈜이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세미나인 ‘L.E.A.D: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3일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 의료진의 ‘레티보(Letybo)’ 브랜드 신뢰도 및 이해도 제고를 취지로, 휴젤과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 ‘더마드림’이 공동 기획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에스테틱 클리닉 견학 및 라이브 데모 관람 ▲춘천 거두공장 방문 ▲한국 의료진 네트워킹 및 시술 노하우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주요 클리닉에서 진행된 라이브 세션에서는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과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두 연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레티보의 자연스러운 효과 시술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휴젤 춘천 거두공장에 방문해 보툴리눔 톡신 생산 설비, 품질 관리 시스템,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히타 카펠라토(Ritha Capelato) 브라질 피부과 의사는 “직접 톡신 설비와 제조 과정을 보면서 레티보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휴젤
휴젤㈜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매출액 105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7%, 영업이익률은 45%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국내 에스테틱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HA필러 등 대표 품목의 글로벌 시장 선전과 화장품 부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두 분기 연속 매출 1천억원 이상을 넘어서며 안정적 성장세를 입증했다. 톡신과 필러 합산 매출 중 수출 비중은 80%에 달했으며, 두 품목 3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대 늘어난 726억원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빅4 시장(미국∙중국∙유럽∙브라질)에서의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품목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톡신(보툴렉스)은 602억원, 필러(더채움, 바이리즌)는 302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웰라쥬, 바이리즌BR)의 경우 전년비 65% 급증한 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글로벌 톡신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미국∙중국∙유럽∙브라질 빅4 지역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과 점유율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며 휴젤의 강력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