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베르베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인 ‘PNT 베르베린 50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NT 베르베린 500’은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인 베르베린을 고함량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베르베린은 우리 몸의 에너지 조절 스위치 역할을 하는 AMPK 효소(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MPK 효소는 몸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고, 혈당과 지방 대사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베르베린은 이러한 AMPK 활성화를 통해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PNT 베르베린 500’은 1일 섭취량 기준인 베르베린 500mg을 섭취할 수 있는점이 장점이다. 1일 1회 2정 섭취로 베르베린 50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추출물이 아닌 원재료로 인도 매자나무 열매 베르베린을 함유했다. 또, 국제 인증시설 생산 및 할랄 코셔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5년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하며 생명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올해 4번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어니스트리는 ‘PNT 액상 마그네슘’ 체험팩 총 2600개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며, 건강한 삶의 중요성과 헌혈의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행사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헌혈 참여 후, 제공된 제품 섭취를 통해 몸의 활력을 되찾으며 건강한 나눔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는 물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어니스트리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같은 공공 캠페인뿐만 아니라 피로 개선, 면역 건강, 체력 유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건강 캠페인에 참여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의 가치를 널리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 복정인)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효소가 함유된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파로를 발효해 만든 제품으로 글루텐 분해를 통해 소화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는 유럽 프리미엄 곡물과 첨단 효소 기술이 결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럽연합 DOP(원산지 표기 보호)인증을 받은 ‘일레 델 파로(Ille del Faro)’의 유기농 파로(Farro)를 곡물 원료로 한다. 또한 국내 유일 글루텐 분해 효소 생산 신기술 인증 업체에서 제조돼 역가 수치 100만 유닛으로 높은 수준의 효소 활성도를 보장한다. 특히,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유산균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필수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는 현대인의 소화 건강을 고려해 철저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호주 로컬 영양제 네이처스웨이 제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됐으며, 총 1000명의 어린이가 섭취할 수 있는 네이처스웨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어니스트리에서 전달한 제품은 네이처스웨이의 ‘키즈 칼슘&비타민D’와 ‘키즈 오메가 트리오’로 ‘키즈 칼슘&비타민D’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와 치아 형성에 가장 필요한 칼슘이 함유되었으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도 같이 600IU가 포함됐다. 또, 네이처스웨이 ‘키즈 오메가 트리오’ 제품은 산패와 비린맛이 없어 아이들의 거부감이 적으며 EPA 및 DHA 43mg이 함유돼있다. 향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네이처스웨이는 호주 어린이 비타민 시장에서 10년 이상 판매량 1위를 유지해온 젤리 영양제 브랜드로 어니스트리가 국내 공식 수입사로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유통한다. 호주 생산 직후 항공으로 24시간 내 국내 운송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철저한 성분 검사 및 정밀 검사 실시로 안전성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건강기능식품사업 담당 자회사인 ‘어니스트리’를 2일 공식 출범했다.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이 100% 지분을 소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로 지난 2월 물적분할 단행 후 이날 공식 분사했다. 어니스트리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상현 대표(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복정인 대표(현 GC녹십자웰빙 HS본부장)가 공동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출범과 함께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의 판매 전략 노하우를 인계 받고 B2C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판매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신설된 어니스트리는 우선 주력 제품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차후 채널 전용 상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시장에서 영업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분할 후 영양주사제, 에스테틱 사업을 핵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B2B 고객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의약품, 주사제 CMO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영업이익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법인 출범은 건강기능식품 판매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하여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시장환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