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현장 파견 모집 4일만에 1410명의 간호사가 지원했다.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 간호협회장)는 14일 오후 3시 기준 1410명의 간호사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간협은 12월 10일부터 수도권 선별진료소 근무 및 코로나19 환자치료 등을 위한 간호사 긴급 모집을 실시한 바 있다. 신경림 회장은 “코로나가 재유행하는 위기의 순간에 우리 간호사 여러분이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자원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인력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군분투 하시는 간호사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간협에 접수된 지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임시 선별진료소 근무를 신청한 간호사는 296명이고, 코로나19 환자 치료 등에 파견을 희망한 간호사는 1114명이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10일, 150개의 임시 선별진료소 개설을 위해 긴급 모집을 실시한 이후 하루 만에 296명의 간호사가 신청했다. 이들은 희망지역에 따라 14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코로나 19 치료 등을 위한 간호사와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선별진료소에 근무할 간호사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