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완료식을 지난 5월 27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계기로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제1,2병원-경북대병원’간 체결한 MOU의 연장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내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사마르칸트 국립 의과대학 제1병원과 어린이병원 및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진행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에 ▲우즈베키스탄 전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강의 제공 ▲칠곡경북대병원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병동운영 및 대응 현장 공유 ▲‘코로나19 대응 지침서’ 개발 및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지식과 기술들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권태균 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감염병 관리 시스템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매우 유의미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인하대병원이 협력병원들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은 19일 인천의료원과 백령병원 등 46개 협력병원 의료진 및 실무자 2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 탓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에서는 ▲감염관리실 ▲가치혁신팀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경기서북부권 희귀유전질환센터 등이 참여했다. 감염관리실은 감염증 관련 손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전파경로별 주의사항을 공유했다. 가치혁신팀은 환자안전법과 환자안전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심뇌혈관질환센터는 뇌졸중의 증상과 치료·관리법에 대해 전파하면서 예방을 위한 식단관리법을 함께 알렸다. 희귀유전질환센터는 권역거점센터로서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지속적으로 전문의들의 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하대병원은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상반기 집체교육과 하반기 방문교육 등으로 협력병원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앞으로도 사회적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행사를 조합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