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를 활용해 입원 환자의 혈압 데이터를 자동 측정하고 관리하는 병동 전용 솔루션 ‘CART ON(카트 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ART ON 출시로 스카이랩스의 사업 영역은 기존 외래 및 소비자 시장을 넘어 병동 환자 모니터링 분야까지 확장됐다.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외래 진료용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와 소비자용 ‘카트 비피(CART BP)’에 병동 전용 솔루션이 더해짐에 따라, 일상부터 병동 진료에 이르기까지 혈압 측정이 필요한 모든 단계에 대응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CART ON은 번거로운 측정 절차를 간소화해 의료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의료진이 24시간 활동혈압측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에게 기존 커프형 혈압계 대신 반지형 혈압계를 처방하면, 기기는 내장된 광용적맥파(PPG) 센서를 통해 환자의 혈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연동돼 간호사실 대시보드 및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기록된다. 현재 대웅제약은 해당 솔루션의 국내
스카이랩스는 25일 개인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공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트 비피(CART BP)’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혈압계로, 사용자는 착용만으로 수면을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 기기는 이미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돼 병원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처방·사용 중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기존 가정용 혈압계는 커프 착용과 더불어 팔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수면 중 혈압을 측정하기 어려워 야간혈압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 카트 비피는 착용자의 수면 시간에도 편안하게 혈압을 기록할 수 있어 야간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아침혈압까지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하루 중 혈압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뇌졸중, 뇌출혈,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카트 비피 착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혈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앱 ‘나의 혈압달력’ 기능은 시간·일자별 평균 혈압과 변동을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정보기술학회 ‘HIMSS24 APAC’에서 스마트 반지와 화면이 연결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스카이랩스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부스를 통해 24시간 동안 혈압을 측정하는 스마트 반지 ‘카트 비피(CART BP)’와 함께, 국가 과제사업인 ‘비대면 진료기술개발’의 일환으로 개발된 올인원 웨어러블 기기를 전시했다. 이 신제품은 ‘올인원 재택치료 다생체 징후 측정 의료기기’로, 병원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반지는 실리콘 커버를 적용하여 손가락 크기에 관계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손목 밴드에 부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착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스마트 반지 ‘카트 비피’에 산소포화도, 체온, 호흡수 측정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또한, 긴 시간 동안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반지에서 손목 밴드로 이동시켜 사용성을 개선했다. 현재 일산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병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 중이며, 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향후 병원에 보급되면 불필요한 인력 낭비를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