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이 3년 연속 세계적 권위의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8~11일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4차 학회에서 문 병원장이 2023년, 2024년에 이어 논문 초록(Abstract)과 영상(Video) 연제 선정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는 110개국 이상의 전문가 8000여 명이 회원인 세계 최대 규모의 산부인과 내시경 전문학회다. 산부인과 최소침습 수술분야에서 학문적 권위와 기술적 표준을 이끄는 기관이다. 이런 학회의 심사위원으로 3년 연속 위촉된 것은 문 병원장이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신뢰와 전문성을 공인받은 것을 의미한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의 공식 학술지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JMIG·최소침습 부인과 저널)’는 이 분야 최고의 저널로 문 병원장은 JMIG 등 SCI·SCOPUS급 세계 유명 등재지에 지금까지 2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대목동병원 외과 안정신 교수(융합의학연구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안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물 모델을 활용한 비만-갑상선암 병태생리 및 예후 예측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을 발표하며, 비만 환자에게서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연구계획은 비만이 갑상선암 발생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병태생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예측 가능한 생물지표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안 교수는 대한내분비외과학회로부터 연구학술상과 함께 연구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안정신 교수는 "비만 환자에게서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커지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그에 따른 갑상선암 조기 발견의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실질적인 치료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빈소 호반병원장례식장 1호실(19일 22시 입실),*발인 5월 21일, *033-252-004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이성산 교수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CKKS 2025)에서 ‘Best Oral Presentation Award - Excellence Award(우수구연상)’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성산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외반슬 변형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 후 잔여 외반 정렬의 장기 추적 결과)’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산 교수는 X자형 다리(외반슬)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 후 다리 정렬이 완전히 교정되지 않았을 때, 그 영향이 장기적인 회복과 통증, 보행,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수술 후 다리의 정렬 상태가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했으며, 이는 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 수립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로 평가받았다. 이성산 교수는 “슬관절 질환은 환자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하고 개인화된 수술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송영동 교수가 세계적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한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rTHA)-인공관절 재치환술’ 집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송 교수는 고관절 재치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Hospital for Special Surgery(HSS)의 Peter K. Sculco 교수와 ‘수술 전 계획(Preoperative Planning)’ 부문의 ‘뼈 이식 및 뼈 대체물(Bone Graft and Bone Substitutes)’ 장을 공동 집필했다. 송 교수는 이 책에서 Peter K. Sculco 교수와 함께 인공관절 재치환술에서 흔히 발생하는 뼈 결손 문제의 해결을 위한 자가골, 동종골, 합성 대체물 등 다양한 뼈 이식과 대체물의 생물학적 특성, 수술 적응증, 선택 전략,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에 대해 정리했다. 이 책은 미국 보스턴의 정형외과 명문 병원인 New England Baptist Hospital(NEBH)이 전 세계 정형외과 권위자들과 공동 집필한 것으로, 인공관절 재치환술 관련 최신 술기, 치료 전략, 전 세계 임상 사례 등을 집대성한 전문 서적으로 평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김진호)가 공동 제정한 제1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이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조한호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으로서 중소병원계의 코로나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선제적으로 선별진료소 및 거점전담병원을 운영해 환자 치료는 물론 감염병 대응 체계의 안정적 구축에 기여했다. 오산한국병원은 대학병원들과의 진료협력 체계를 통해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 오산시 의료서비스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 병원장은 198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후 남원한국병원 병원장, 대한중소병원협회 제13대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시도병원협회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의료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35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으로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에서 이벤트 혁신상 - 비영리/NGO 부문(Award for Innovation in Events – Non-Profit/NGO)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일상예찬’ 캠페인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5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공동 운영해 온 치매 환자 대상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10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예술과 의료의 융합을 통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10년 이상 지속해 온 ‘일상예찬’ 캠페인이 글로벌 어워즈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 치료 및 연구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 본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대상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 29개국의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5월 19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1441년 5월 19일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연구 개발 단계에서부터 특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IP-R&D전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점, 임직원들의 발명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확립한 점과 지식재산권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식재산권 데이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보호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국산신약 제31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개발하고 탄탄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이를 토대로 미국 얀센 바이오테크사에 기술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렉라자’는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하고 추가로 유럽, 일본 등에서 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최강호 교수가 국가 연구사업에 잇달아 선정되었다 최강호 교수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환자 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에 선정돼 서울아산병원, 고려대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 2026년 12월31일까지 정부지원금 1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 교수는 이번 국가 지원 공익적 임상연구를 통해 뇌졸중에서 환자중심의 최적의 보건의료기술을 규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 교수는 다양한 유형의 뇌경색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치료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확인해,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됐다. 최 교수는 2년간 약 17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및 주관기업인 휴런과 함께 식약처 허가를 받은 뇌졸중 정밀의료 AI솔루션 서비스를 보급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이번 디지털 혁신기술을 공공의료기관에 도입해 의료·건강관리에 활용함으로써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디지털 전환 사업을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태형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전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5천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회다. 김태형 교수는 ‘방사선치료 후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평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저명한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유방암 방사선치료 시 심장에 방사선이 조사됨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방사선치료를 받은 약 7만 명의 유방암 환자와 약 35만 명의 일반 환자군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유방암 방사선치료로 인한 추가적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형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방사선치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과도한 걱정보다는 방사선치료 이후 생활 습관 변화와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방사선치료를 막연히 최신 기기에만 치중해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5월 16일(금)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및 제18차 국제심포지움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5월 16일부터 1년이다. 신임 심승철 회장은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홍보이사, 국제이사, 총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며 질환 홍보 및 환우들과의 교류 증진을 위한 골드링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대한류마티스학회 30주년 및 4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해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연구회 활동으로 대한활막염연구회 회장과 대한루푸스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학회인 2023 국제 루푸스 심포지엄 국내 유치에 성공하고 사무총장으로 4년간 준비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내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원들의 대외적인 학문 교류의 폭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 심승철 회장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진료 및 연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환우분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환우분들이 질병이 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의료진과 신뢰를 쌓아 올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5월 19일
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 연구팀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 아시아 학술대회(ACC Asia 2025)’에서 우수 초록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ACC Asia’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가 아시아 지역의 심혈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심장 질환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최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확장형 심근병증 환자에서 유전변이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한 내용으로, 이번 수상을 넘어 2026년 열리는 미국심장학회(ACC) 본 학술대회 구연 발표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장형 심근병증은 병적 유전변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 본인은 물론 혈연 가족에서도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적 정보를 기반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면, 맞춤형 치료와 주기적인 심장 추적관찰을 통해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유전 정보를 빠르고 정밀하게 읽어내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한국인 확장형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병적 유전변이 보유 여부가 장기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재택의료 환자 진료의 실제’를 주제로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재택의료란 의료진이 환자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등을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최근 퇴원 후에도 인공호흡기·기관절개관 등 의료기기 이용이 필요한 환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의료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재택의료클리닉을 통해 2023년부터 매년 의료진 대상의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 강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재택의료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총론’과 ‘실습’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에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재택의료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총론 세션에서는 ▲병원 기반 재택의료의 필요와 실제(이선영 재택의료클리닉 교수, 이혜연 가정간호사업팀장) ▲뇌졸중 환자의 재택 치료와 관리(이응준 신경과 교수) ▲가정용 인공호흡기의 적응증 및 흔한 알람 상황과 해결방안(김소연 호흡기내과 교수) ▲와상 환자의 치과적 질환(김주식 치과 교수) 등 재택의료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실습 세션에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13회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국내 최신 암 표준치료법’을 주제로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표준 치료지침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 세션에서는 ▲폐암(혈액종양내과 오충렬 교수) ▲위암(혈액종양내과 노용호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요법(방사선종양학과 김동연 교수) ▲림프종(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2부 세션에서는 ▲비뇨생식기계암(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항암화학요법 후 피부 부작용 관리(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한혜성 교수) 강연으로 진행된다.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는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암 치료의 최신 표준치료법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상 현장에서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의료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부여되며, 오프라인 현장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이 병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코디네이터실(02-6299-2849)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