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춘 화백, 그림 판매대금 일부 호스피스회 기금 기부교직원들이 노래하는 음악회,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동 이끌어 내 고려대학교병원 호스피스회(회장 신상원)가 내원객을 위한 미술 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먼저 지난 10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일주일간 3층 로비에서 서양화가 황호춘 화백의 전시회가 개최됐다. 동국대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전공)을 졸업한 황호춘 화백은 지난 1981년 제30회 국전에 입선한 이후 지난 2005년 제3회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우수상까지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전국 회룡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새, 꽃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꿈과 사랑 염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의 대표작들이 전시됐으며 그림 판매대금의 일부를 호스피스회 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미술 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3층 로비에서 호스피스 회원들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됐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목사 등 병원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원들이 한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시작된 이번 작은 음악회는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화음만으로도 내원객들의 이목을…
2012-10-30 11:06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일본의 바이오벤처 LTT바이오파마사의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PC-SOD’ 흡입제에 대한 한일 국제 공동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PC-SOD는 폐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인 ‘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 (Superoxide Dismutase, SOD)’에 인지질을 결합시키는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적용해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극대화시킨 바이오 신약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주사제에 대해 특발성간질성 폐렴 및 궤양성 대장염을 대상 질환으로 2상 임상시험이 종료됐으며, 시판약물 대비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한 연구 내용이 미국의과학지 ‘CHEST’ 에도 게재된 바 있다. PC-SOD는 2010년 6월 일본의 후생노동성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로부터 이노베이션 실용화 과제 및 후생노동성이 관할하는 의약 기반 연구소에서 희귀의약품 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돼 개발비용을 지원받는 등 난치병에 유효한 치료 수단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5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순천향
2012-10-30 11:05경실련은 30일 영리병원 허용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9월 경제자유구역 제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대한 시행령을 개정․공포한데 이어 1개월만인 지난 29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를 담은 시행규칙을 제정․공포했다. 경실련은 이에 대해 “영리병원을 위한 최종 허가절차가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영리병원이 허용될 경우 의료의 상업화를 가속화해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이는 공보험인 건강보험체계를 무력화로 이어져 결국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에 대해 “그동안 영리병원 허용을 위한 의료상업화 정책을 시도해왔으나 국민적 반대에 부딪혀 국회에서도 법개정 논의가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하지 않고 하위법 개정이라는 꼼수를 통해 영리병원 허용정책을 밀어붙였다”고 규탄했다. 특히 “현 정부 임기도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을 졸속으로 밀어붙이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의료비 폭등과 의료양극화 등 의료민영화의 폐해는 큰 반면 재벌기
2012-10-30 11:03글로벌 제네릭 1위 기업인 테바가 국내 중견 제약사에 인수합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근화제약이 미국 제네릭 기업인 알보젠에 인수된데 이어 또 다시 글로벌 제네릭 기업의 국내기업 M&A설이 나온 것이다.29일 김희국 의원 주최로 열린 ‘제약 강국으로 가는 길’ 포럼에서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복지부 안도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테바를 다녀왔는데 조만간 한국 제약사 인수를 추진할 것이다. 1000억~1500억원 대 제약사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 국장은 “국내 제약사도 자발적으로 변해야한다고 자각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 약가우대, 신규 펀드 조성 등 M&A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테바의 국내기업 인수로 대형 글로벌 제네릭 기업과 국내기업의 M&A가 점차 확대될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10-30 10:57
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27일 장기요양 입소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서초구의사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초구 관내 장기요양시설인 함춘요양원에서 입소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의사상 구현에 앞장섰다.이날 의료봉사활동에는 내과·피부과·신경정신과 등 각과 전문의가 참여해 치매 등 거동불편환자를 비롯하여 중증장기요양환자 40여명을 진료했다.이번 건강보험공단 서초남부지사 주최 지역협의회 의료봉사에는 강원경 회장을 비롯해 김상욱 보험이사, 이재숙 원장, 송도식 원장이 참가했다.
2012-10-30 10:56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유아식 부분에서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대상을 수상했다. 마케팅조사 전문기관인 패널인사이트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상은 여성 건강, 주거 환경 개선, 생활편의성 등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14가지 가치를 기준으로 적합한 기업을 선정하고 각 부분 별로 온라인 조사(여성 소비자 대상)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과 대한민국 로하스 어워드 최우수상,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분유 부분에서 1위에 오른 최고의 제품이다. 세계적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직접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청정프리미엄 유아식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특히 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모유처럼 A1-β카제인이 없는 천연 A2 Milk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서 유단백 알레르기나 소화장애의 염려가 적기 때문에 모유 대용식으로 큰 신뢰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
2012-10-30 10:55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제공인력, 서비스 가능 시간 및 장소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에 들어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직접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통해 전국 재가기관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요양보호사를 찾을 수 있는 ‘재가기관 요양보호사 찾기’ 서비스를 30일부터 개시한다.그간 수급자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를 찾는데 서비스 가능지역 및 시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워 요양보호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새로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수급자 또는 가족이 지역별, 종류별, 시간대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요양보호사의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수급자 및 가족 등은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접속 후 ‘요양보호사 찾기’를 클릭해 원하는 서비스의 지역·종류·가능시간 등 요양보호사를 선택·검색하면 조회된 요양보호사의 주요경력과 자격증보유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재가장기요양기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서비스 가능한 요양보호사의 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2012-10-30 10:5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신축 암센터 준공기념으로 10월 31일(수)부터 시민 대상 수기 공모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 및 주제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소재 상관 없이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완쾌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의 내용이면 가능하다. 원고 접수는 1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www.uuh.ulsan.kr)를 참조하길 바란다.당선자 발표는 11월 30일 병원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며 시상은 입상자에 한해 개별통보 된다.병원관계자는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희망 이야기,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 가득한 이야기 등을 통해 현재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 뿐 만 아니라, 병원의 제2 도약을 앞둔 이 시점에 긍정적 병원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2-10-30 10:03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녹내장 제로(Zero)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250만원을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이 머물고 있는 두리한마음 보육시설에 전달했다.권선희 상무는 “앞으로도 유예은양과 같은 시각 장애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녹내장의 조기 진단 및 장기 치료를 통한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2-10-30 10:00한미약품이 임상단계에 접어든 신약,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로 나타났다.또 국내 신약개발은 항암제와 비만치료제에 가장 몰려있으며, 개량신약의 경우 제형변경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최근 발간한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에 따르면, 국내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 가운데 35개사에서 연구개발중인 주요 238개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업별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소 1개에서 최대 20개의 신약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업체당으로 환산하면 기업당 평균 6.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인 것으로 분석됐다.신약파이프라인 최다 보유 기업은 SK케미칼로 총 20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종근당이 17개, SK바이오팜이 16개,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이 각각 14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임상시험중인 신약파이프라인 최다 보유 기업은 한미약품으로 임상 3상 단계 1개 테마, 임상 2상 단계 4개 테마, 임상 1상 단계 6개 테마 등 총 11개에 이르는 상태다.이어 동아제약이 9개, SK케미칼이 8개, SK바이오팜이 7개, 바이로메드와 유한양행이 각각
2012-10-30 06:44보건의료노조에서 29일 성명을 통해 영리병원 도입을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부에서 지난 9월 21일 경제자유구역 제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대한 시행령을 개정·공포한데 이어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를 담은 시행규칙을 제정·공포한 데 따른 것.노조는 “이번 시행규칙의 제정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마지막 제도적 절차가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영리병원 도입은 대표적인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의료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건강보험체계를 붕괴시키는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게 되는 ‘의료대재앙’이다”라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또 “의료는 모든 국민이 차별없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며 때문에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당연한 의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를 상업화하고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 영리병원의 허용은 그야말로 국민건강권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에 다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명박 정부에 대해 “집권 초기에서부터 의료민영화·상업화 정책을 끊임없이 시도해 왔으나 매번 국민적 반대에 부딪혀 중단해야만 했다”며 “그만큼 의료영리화 정책과 영리병원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반대의사는 단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2-10-30 06:43환인제약과 한국산도스가 2013년 1월부터 에스시탈로프람 제제를 비롯한, 파록세틴 및 설트랄린 제제 등 항우울제 3품목에 대한 공동 판촉을 진행한다.양사는 29일 전략적 판매 제휴에 관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를 통해 그간 환인제약이 정신건강의학과 영역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산도스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성공적으로 시장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향후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자체 연구소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유수한 해외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함으로써, 특화된 전문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2-10-30 06:37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최근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키 성장제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특히 상당수 제품은 객관적인 효과검증 없이 유명인 등을 내세워 공급가 대비 최고 50배 에 이르는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유명 제약회사 제품인 것처럼 광고․유통되고 있는 키 성장제는 사실은 총판 또는 대리점에서 기획되고 제품개발 및 제조는 대부분 중소기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유명 제약회사는 수수료만 받고 명의만 빌려주는 경우도 있었다.공정위에 따르면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 내용과 상담 내용을 믿고 제품을 구매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A씨는 인터넷에서 키 성장제 광고를 보고 상담 신청을 하자 판매업체 직원이 집으로 방문하여 1년 정도 섭취하면 5~7cm 자랄 수 있고 성장하지 않으면 30%를 보상해 준다고 해 1년 치를 300만 원에 구입했으나 1년 동안 1cm도 성장하지 않았다.키 성장 효과 등이 없을 때 환불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았거나 설명을 들었음에도 환불 처리가 거부된 사례도 있었다.B씨는 구매 이후에도 해지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판매업체로부터 듣고…
2012-10-30 06:34주사 앰플 개봉 시 혼입되는 미세한 유리파편을 걸러주는 ‘필터니들 주사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기술벤처 쟈마트(사장 김근배)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와 공동으로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국산 필터니들 주사기를 개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필터 니들 주사기는 주사침 내에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주사 앰플 개봉 시 발생되는 미세한 유리 파편들이 인체로 유입되지 않도록 걸러준다고 한다.이번에 국내에서 개발한 필터니들 주사기는 세계 최초로 고안된 In-Out형 밸브 방식을 사용했는데 기존 외국산 필터니들이 주사침 교환 후 주사해야 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기술적인 진보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In-Out형 밸브 방식은 주사침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롭고 편리한 방식으로 유입밸브를 통해 주사액이 주사기로 충전되고 인체 주사 시는 마이크로필터를 통해 걸러진 주사액이 별도의 경로인 사출밸브를 통해 배출된다. 이미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특허출원도 마친 상태다.국산 필터니들 주사기 개발은 기술벤처 쟈마트 주도 하에 이뤄졌으며 개발과정에서 보건복지부 HT 고속화사업의 지원과 주사
2012-10-30 06:32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보건의약계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지난 25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올해 세 번째를 맞는 사회공헌협의회 사회공헌활동에는 의협 송형곤 중앙위원장을 비롯해 각 회원단체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 직업훈련반 활동보조 및 말벗 등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노트북, 안마의자, 장애인이동경사로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송형곤 중앙위원장은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몸이 조금 더 불편한 사람들이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허용구 관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적어지도록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와 12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2012-10-30 06:32의사협회가 대회원 서신을 통해 정부와 투쟁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대회원 서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강력히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서신에 따르면 건정심이 지난 25일 2013년도 수가를 최종결정, 발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불참했다는 이유를 들어 의원급의료기관의 수가조정안을 발표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며 대한민국 의사로서의 의무를 이행할 때가 다가왔다고 투쟁의지를 밝혔다.건정심의 이 같은 결정은 관례대로 페널티를 적용하자니 정치권의 관심과 의료계의 반발이 우려돼 법적인 부담과 여론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꼼수라며 이는 수가협상이 정부 주도의 일방적이고도 불합리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고 건정심이 정부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라는 주장이다.“건강보험공단을 국민의 건강보험료를 걷고 이를 의료기관에 지급을 하는 사기업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사보험사에서 자신들은 연간 1조 400억원의 사업비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진료수가를 일방적으로 낮게 결정하여 통보한 후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기업이 운영하는…
2012-10-30 06:32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김준우 신부)은 임상연구기관의 자격으로 국내 최초 임상연구기관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 Consortium : 국제임상데이터표준화컨소시움)에 Gold membership 가입승인(2012.8)을 받게 되었다. 또한, 2012년 10월에는 MOU를 체결했으며, 첫 사업인 CDISC 관련 내용에 대한 한국어판 번역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CDISC는 국제임상데이터표준화컨소시움으로서, 여기에서 적용되는 데이터 형식 및 분석모델을 갖추어야만 미국 FDA에 새로운 의료기술(의약품,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등) 승인절차를 시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e-문서 및 e-데이터 관련부분이 국내 식약청에서 주장되었고, 현재 연구중심병원에서 주장되는 임상데이터 관리 및 통계분석 시스템의 체계적인 모델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발맞추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통계학교실(주임교수: 신임희)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국내 연구기관 최초로 CDISC에 가입하게 되었다. 현대는 빅 데이터 시대이며,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도 다국적, 다기관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기에
2012-10-30 06:31
‘혈관나이’ 주제 강의, 참석자 200여명 참석해 대성황참석자 전원에게 무료 채혈 및 혈압측정검사 실시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10월 26일 고대의대 본관2층 유광사홀에서 고대교우회(회장 이양섭)와 함께 교우대상 건강강좌 및 혈관나이 검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대교우 200여명을 비롯해 고대의료원 박종훈 대외협력실장과 고대 교우회 장광준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도 다수 참석했다. 고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가 넘는 사람이 심장병으로 돌연사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심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공개강좌에서 고대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는 ‘당신의 혈관나이 알고 계십니까?’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으며 무료 채혈 검사 및 혈압측정, 질의응답도 진행됐다.고대병원 임상병리사와 간호사 등 7명이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채혈 및 혈압측정 검사는 건강강좌 시작 시간인 오전 9시까지 이어졌으며 검사결과는 향후 참석자 전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강연에서 임도선 교수는 “심장병과 관련해 다양한 질병이 있지만 특히 동맥경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을 조
2012-10-30 06:29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3일(토)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척추사랑 30년 기념 학술대회를 제13차 대한근골격레이저및고주파학회(IMLAS Korea)와 공동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들병원이 지난 30년간 척추 한 분야에만 집중해 전 세계 최소침습적 척추치료기술의 개발과 발전을 선도하며 이뤄낸 최신 척추치료법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고 오래된 연구 보고이다. 특히 대한근골격레이저및고주파학회(IMLAS Korea) 정기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로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 심포지엄 자유연제 등을 통해 척추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광범위한 국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장에는 서울(청담, 김포공항, 강북), 부산(온천, 동래), 대구, 포항, 광주 등 전국 9개 네트워크 우리들병원 및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등 해외 네트워크 우리들병원의 전 의료진은 물론,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에 관한 국내외 거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척추신기술학회(KOSASS) 회장인 이종서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2012-10-30 06:28
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28일 해미읍성을 비롯해 충청남도 서산시 일대에서 ‘가을에 떠나는 문화유적답사’를 가졌다.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은 인사를 통해 “당초 서초구보건소와 함께 할 예정이었으나 업무폭주로 보건소 직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상황설명 후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겨보자”고 말했다.서초구의사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성모병원을 출발해 오전 11시 문화유산해설사의 재밌고 유익한 설명을 들으며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거쳐 낮 12시 조선시대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인 해미읍성을 둘러봤다. 이후 간월도에서 점심식사 후 하루에 섬도 되고 육지도 되는 간월암의 가을 풍광을 만끽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적답사에는 강원경 회장을 비롯해 박광수 명예회장, 손욱현·박세근 부회장, 박상협 총무이사, 최인석 정보이사, 박성숙 원장, 송도식 원장, 백대현 원장, 이창성 원장, 정용호 원장, 홍대권 원장, 김진조 원장과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2012-10-30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