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저탄소녹생성장박람회에 참가해 나트라케어, 아토메디 등의 친환경제품을 홍보했다.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는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다. 녹색제품 생산 기업 및 단체를 한자리에 모아 녹색소비를 통한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박람회로, 2005년 이후로 8년째다.나트라케어는 영국 환경운동가 수지 휴스 여사가 개발한 천연펄프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리대로, 국내에서는 2005년 일동제약을 통해 처음 소개돼 생리대로서는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아토메디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및 유해물질 제거제로, 고농축 천연 실버와 산화은이온이 함유되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의 각종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 제거하며, 천연물질로 구성되어 기존의 유해물질 제거제보다 강력한 효능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2012-10-31 16:32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개방성과 투명성, 협력 확대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GSK CEO인 앤드류 위티 경은 의료연구진흥단체 ‘웰컴 트러스트’의 주최로 런던에서 열린 한 회의에 참석해, GSK의 R&D 전략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도출된 긍정적인 진척 사항들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GSK는 전세계 가장 심각한 보건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데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K는 지난 몇 년간, 자사의 지적 재산과 지식을 더욱 개방적으로 공유하고, 세계 최빈층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들에 대한 R&D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왔다. 이를 기반으로 GSK는 의료 요구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R&D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결핵에 대해 더 빠르게 작용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고, 개발도상국의 독자적인 질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GSK는 추가적인 과학적 탐구와 분석을 통해 과학 지식을 확대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세한 임상연구 데이터를 공유하겠다는
2012-10-31 16:30
분당서울대병원-하나원, 외래•입원 치료비지원 간소화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과 하나원이 30일 오후 3시 30분, 하나원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진료 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하나원 김웅희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 최정연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효율적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정부 지원으로 건립된 통일부 소속 기관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상담 및 생활지도, 사회적응 교육 직업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치료가 필요한 북한이탈주민 들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인연을 맺어 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하나원과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외래 및 입원 치료비 지원 절차를 간소화 하여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실 진료 등 그 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부문을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실
2012-10-31 15:31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금일 10월 30일(화), KB국민은행(의정부중앙지점)으로부터 생명존중기금을 전달 받았다. 생명존중기금은 KB국민은행 의정부지점 8곳을 대표하여 수석지점장인 변수우 지점장과 부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하여 김영훈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변수우 지점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의정부성모병원이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든든한 의료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김영훈 병원장은 “국민은행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북부 대표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2-10-31 15:17건보공단과 병원협회의 수가협상에서 제시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국민운동으로 전개한다’는 부대조건이 논란 끝에 삭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3년도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와의 수가협상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국민운동으로 전개한다’는 내용이 부속합의 사항으로서 적절치 않다는 국정감사에서의 지적에 따라 수가협상단장인 한문덕 급여상임이사가 법률자문을 받아 관련 내용을 병협과 협의를 거쳐 지난 29일 재정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해당 문구를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협회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한다. 단, 목표를 설정하고 그 성과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를 고려할 수 있다.’로 변경된 것이다.당초 부대조건은 ‘병원협회가 만성질환 예방 및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등 국민운동을 전개한다. 단, 목표 지표를 설정하고 그 성과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를 고려할 수 있다.’였다.이번 협상에서 병협이 제안한 만성질환 예방 노력 등에 관한 부속 합의 중 지표화가 불가능한 ‘연명치료 국민운동’이 병행 표기됨에 따른 각계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수가협상에서의 부속합의는 공급자측의 제안으로 처음 활용되기 시작해 2005년 유형별 계약제 도입,…
2012-10-31 14:54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심장 수술이 아닌 카테터를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스텐트 시술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팀(심장내과)은 지난 2010년 2월 국내 최초로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여는 심장수술이 아닌 카테터를 이용한 스텐트 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스텐트 시술)을 시행한 이래 단일기관 아시아 최대 치료 건수인 총 52건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술을 시도한 54명 중 2명을 제외한 52명의 시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96%의 시술 성공률을 보였고, 시술 후 한 달간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임상에서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거쳐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 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52명이 수술이 아닌 고난도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을 받고 모두 성공적으로 치료됨에 따라 국내 고령 심장판막질환 환자들도 수술이나 마취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완치가 가능해진 것이다.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78세로 그 중에는 92세 할머니도 포함되어 있어 고령의 환자들도 수술이나 마취의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전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술
2012-10-31 13:1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본선무대가 3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기적의 깍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총 21팀이 참가하며,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최고의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기 위한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본선대회에서는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의 발견에서부터 의식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하게 되며, 심폐소생술 전후 과정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주어진다.심사관계자는 “이번 경연에서는 전체적 흐름의 자연스러움과 각 상황에 따른 정확성, 숙련도 등을 기준으로 보다 세밀하고 집중적인 평가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각 1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부상을 비롯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총 13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국립중앙의료원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 그리고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교육과학기술부, 소방방재청,…
2012-10-31 13:12사회보험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31일 여의도공원에서 사상 첫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공대위는 국민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기관 6개 노조 1만8000여명이 사상 처음 공동으로 결합하는 집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사회보험이 광범위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보장성이 취약해 ‘업무의 질이 훼손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공대위는 결의대회에서 성명을 발표해 “21세기 복지국가 건설은 사회보험개혁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OECD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GDP 2만 달러를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복지 현주소는 참담함 그 자체라는 것. 또 "이대로 간다면 계층간의 극단적 갈등과 충돌로 정상적 국가운영조차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공대위는 “우리나라 복지재정이 OECD평균의 1/3밖에 되지 않으며 60년대 유럽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1/2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2만 달러시대에 자살율, 빈곤율, 행복지수, 사회갈등지수가 세계최악인 국가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웨덴 50% 등 타 국가와 비교하기조차 부끄러운 8%밖에 되지 않는 사회임금(복지소득)에 비해 월등히 높은 소득임금(임금소득) 비중
2012-10-31 13:01서울대학교암병원이 현존 의료영상장비 중 진단 정확도가 가장 높은 일체형 PET-MRI와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성능을 제공하는 방사선치료장비 트루빔 STx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 세계 수준의 의료진에 더해 최첨단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암 치료 및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됐다. 현재 국내에는 일체형 PET-MRI와 트루빔 STx가 각각 2대씩 도입되어 있으며, 이 두 장비를 모두 갖춘 곳은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유일하다. 일체형 PET-MRI는 신체 내부를 정밀하게 보여주는 MRI(자기공명영상)와 조직 및 세포에 발생한 문제를 정확하게 발견하는 PET(양성자 단층촬영) 영상을 동시에 촬영해 보여줘 기존 영상장비와 비교해 조기암∙미세암의 진단, 종양의 크기∙위치 파악 및 추적관찰의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치료결과를 향상시킨다. 약 30분 촬영으로 전신 영상을 한 번에 얻으며 방사선 영향의 부담이 적어 환자가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PET-CT를 정기적으로 찍어야 하는 암환자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 용이한 반복 검사 등을 바
2012-10-31 12:47전의총이 약국불법행위를 고발하는 것은 약사회의 자정활동과 같다고 주장했다.전국의사총연합은 약국불법행위 고발활동에 대해 최근 지역약사회가 약사직능 침해행위로 규정하고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30일 약사 정체성과 직능을 포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발한 대부분의 약국불법행위는 약사가 아닌 일반인에 의한 일반약 판매인 소위 ‘일반약 카운터 판매’에 관한 것으로 이미 약사회 내에서도 척결대상으로 삼아 스스로 자정하겠다고 나선 사안으로 약사회의 자정활동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전의총은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법 카운터로부터 약사 직능을 보호하고자 하는 활동인데 이런 활동이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자신들이 하고 있는 자정활동은 무엇이며, 일반약 카운터 판매가 정당하다는 것인지 오히려 묻고 싶다며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주체는 약사회라고 주장했다.또 전의총의 약국불법행위 고발은 약사 직능 보호를 위한 것인데 이를 직능침해 행위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약사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과 직능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약사 직능 보호를 위한 행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활동을 약사 직능침해 행위로 규
2012-10-31 12:02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파랑새 포럼은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정부부처, 시민단체, 전문가의 협의체이다.이번 행사기간에는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면 늦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전국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대학절주동아리, 건강증진재단, 국방부, 경찰청, 전국 병·의원 등 총 471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11월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발대식이 예정돼 있는데 절주 포스터 전시회, 건강체험 부스 운영, 절주 플래쉬몹 퍼포먼스 공연 등이 열리며, 11월1일과 2일에는 한국건강증진재단 주최의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포럼’에서 적정음주 가이드라인 제정 및 음주 가정폭력을 주제로 음주 폐해에 대처하기 위한 범사회적 대안 모색에 나선다.또 행사기간 동안 경찰청, 국방부, 민간단체,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대한절주동아리, 알코올전문병원에서는 절주캠페인 및 교육, 음주 선별 검사 및 상담 등을 실시한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범죄자 범행시 주취상태 비율이 23.8%를 차지하며, 특히 살인 44.9%, 폭력범죄 34.
2012-10-31 12:01베링거인겔하임은 특발성폐섬유증(IPF)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항암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인 ‘닌테다닙’ 150mg 1일 2회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INPULSISTM 3상 임상연구에 참여할 환자군 모집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임상의 선임 저자이자 이탈리아 Modena and Reggio Emilia 대학교 희귀 폐질환 연구센터 책임자인 루카 리첼디 박사는 “특발성폐섬유증은 점진적으로 폐 기능 상실을 초래하는 위험한 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폐 기능 손상을 늦추고 급성 폐 기능 악화의 빈도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서 급성 악화는 임상적으로 예측이 불가능뿐 아니라 악화 발병 시 수 개월 내에 환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만큼 치명적이다. 또 다른 폐질환에 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악화가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감염 또는 다른 원인이 없이도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급성 악화를 경험하고 폐 영상검사에서 새로운 침윤소견을 보이기도 한다. 특발성폐섬유증은 인구 10만 명 당 14~43명 정도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 평균 생존 기간(중앙값)은
2012-10-31 12:00바이엘 헬스케어의 경구용 호르몬제 ‘클래라’(성분명: 에스트라디올 발레레이트, 디에노게스트)가 월경 과다증 치료제로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클래라는 지난 4월 20일 피임과 피임법으로 경구 피임제를 선택한 여성들에 한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월경 과다증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클래라는 여성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과 동일한 성분인 에스트라디올이 함유된 경구 호르몬제로서, 가임력을 보존하면서도 빠르고 지속적인 월경량 조절 효과를 제공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이다. 또 여성의 인체 주기에 맞춰 에스트라디올과 디에노게스트 성분이 적정한 양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돼, 피임효과와 더불어 월경주기를 보다 정확하게 조절해준다. 클래라는 1일 1회 1정을 26일간 복용하고 2일간 위약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총 28일간 복용한다. 클래라의 월경 과다증 치료에 대한 허가는 미국, 캐나다, 유럽 및 호주에서 동시에 진행된 임상시험(이중맹검, 무작위 배정, 위약 비교) 결과에 따른 것이다. 경구피임을 원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월경 과다증으로 진단된 18~50세 사이의 여성 4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클래라 복용 6개월 후…
2012-10-31 12:00애보트는 현재 진행 중인 ‘휴미라’ ULTRA 1 및 ULTRA 2의 오픈 라벨 연장 연구에 대한 3년 장기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약물 치료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를 투여해 최대 3년간 증상 개선 정도를 평가했다. 이번 장기 분석에서는 궤양성 대장염의 활성도를 부분 메이요 점수로 평가했으며, 이 수치는 내시경 소견은 포함하지 않는다.휴미라 첫 투여시점에서 평균 부분 메이요 점수가 5.9에서 휴미라 투여 후 172주째 1.4로 감소했다. 오픈 라벨 연장 연구에 참여한 전체 환자 중 55.3%가 60주째(초기 연구로부터 112주에 해당)에 평가한 부분 메이요 점수에서 관해를 보였다. 이번 데이터는 이번 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 연례 연구 미팅과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소화기 주간 연례 연구 미팅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원이자 프랑스 릴, Hpital Huriez의 간-소화기내과 교수인 장 프레드릭 콜롬벨 박사는 “궤양성 대장염은 장기간 진행되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인데, 이번 연구 결과는 궤양성…
2012-10-31 11:59동아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역지불합의 관련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 제6행정부는 동아제약이 공정위가 GSK와의 역지불합의를 문제삼아 내린 시정명령 등을 취소해줄 것을 요구한 소송에 대해 31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공정위가 동아제약에 처분한 21억2400만원의 과징금을 취소하고, 일부 시정명령도 취소했다. 이번 재판은 공정위가 지난해 10월 GSK와 동아제약의 담합행위를 한국판 역지불합의의 첫 사례로 규정하며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제기됐다.‘역지불합의’는 신약 특허권자가 제네릭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약가인하되고 점유율이 하락하는 것을 우려해 특허분쟁을 취하하고 경쟁하지 않는 조건 대신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문제가 된 제품은 GSK의 항구토제 신약 ‘조프란’으로 GSK는 동아제약이 조프란의 제네릭인 ‘온다론’을 철수해 경쟁하지 않는 대신 신약 판매권을 부여하고 이례적인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 당시 공정위측의 주장이었다.이에 반발한 GSK와 동아제약은 공정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11일 GSK는 패소한데 반해 동아제약은 일부 승소를 얻어냈다.
2012-10-31 11:55정부가 2020년 글로벌 의료서비스 허브화를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 10대 과제를 정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31일 오전 8시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32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글로벌 헬스케어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이는 금년 해외환자 12만명 유치 등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0년 글로벌 의료서비스 허브화 달성’을 목표로 관련 제도와 지원 인프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2020년 목표는 해외환자 유치 100만명, 상급종합병원 기준 해외환자비중을 ‘12년 0.6%에서 ’20년 5%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상생적 해외환자 유치-병원 해외진출 전략 수립 ▲고부가가치 해외환자 발굴·유치 ▲의료서비스 차별화·인지도 제고 ▲전주기 해외환자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해외 환자유치 복합의료타운 조성 ▲해외환자 유치시장의 투명성·책임성 제고 ▲병원 해외진출 자금지원 ▲해외진출 지원 전문기업 설립·지원 ▲ 병원 해외 진출 장벽 해소 등 핵심 10대 과제를 선정했다.우선 상생적 해외환자 유치-병원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인데 병
2012-10-31 11:53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임종윤) 여직원 봉사 모임 ‘청록회’ 회원들이 최근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청록회는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어르신 식사보조와 말벗 서비스, 요양센터 청소 등 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록회 회장인 이일중씨는 “어르신들과 반나절 정도 함께하는 일이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이 할머니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회 닿는 대로 자주 찾아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10-31 10:23상반기 공단이 지출한 보험급여비 총액은 18조5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7조4707억원보다 1조1251억원이 증가(6.4%)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현물 급여비는 18조3256억원(전년 동기 17조2234억원)으로 요양급여비가 17조8673억원(전년 동기 16조8299억원), 건강검진비는 4583억원(전년 동기 3936억원)이었다. 현금급여비는 2702억원(전년 동기 2473억원, 9.3% 증가)으로 요양비 101억원, 장애인보장구 129억원(전년 동기 동일), 본인부담액상한제사후환급 1661억원(전년 동기 1584억원), 임신·출산전 진료비 810억원(전년 동기 664억원, 22.0% 증가)이었다.특히 요양기관 진료비는 23조9349억원이 지급됐는데 전년 동기 대비 1조3997억원이 증가(6.21%)했는데 적용인구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8만735원(7만6452원, 5.60% 증가)으로 나타났다. 수진횟수(약국제외)는 9.69회로 전년 동기대비 4.21%(9.29회) 증가했다.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17조8673억(전년 동기 16조8298억원, 6.16% 증가)으로 74.65%를 차지했는데 적용인구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6만268원(전년…
2012-10-31 06:45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중소제약사들이 올해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반짝이고 있다.상위제약사를 비롯한 제약기업 대부분이 일괄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반토막 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대폭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올 들어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는 영진약품, 삼아제약, 휴온스 등이며, 이들은 각각 원료수출, 개량신약, 수탁 등으로 이익이 급증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영진약품, 원료수출로 3분기 영업이익 20배 성장최근 3분기 잠정실적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가장 큰 폭 성장을 보인 업체는 영진약품이다. 영진약품의 3분기 잠정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50% 올랐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끈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4억원에 비해 598.2% 증가했고, 순이익은 1억에서 24억원으로 무려 1274% 올랐다. 이같은 성장세를 주도한 것은 원료의약품 수출이다. 영진약품은 2009년 1월 일본 이토추상사와의 세프카펜 원료공급계약에 따른 성과가 2010년부터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회사 전체 매출향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2011년에 완공된 세파계 항
2012-10-31 06:43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된 ‘2012 대통령리더십 대토론회’에서 3인의 대선후보 관계자에게 대통령의 리더쉽에 대해 물었다.이날 행사는 2012 대선을 맞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국민입장에서 점검해보겠다는 목적으로 30일 개최됐다.각 직능단체를 대표하는 국민검증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 대한의사협회 대표로 참석한 노환규 회장은 대통령 후보 캠프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는 많은 중요한 사안들이 (각 단체의 전문성 등을 무시하고)지나치게 관치위주로 흘러간다”며 “3인의 대통령 후보들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은 “역대 대통령들은 대통령 당선이 되고나면 대선후보 시절 국민과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비전마저 상실해버렸다”고 지적했다.이어 “때문에 개헌을 통해 8년 중임제로 정부형태를 바꾸자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실 5년은 대통령으로서 정책을 수행하기에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들이 비전을 상실한 채 대통령 당선된지 2년여가 지나면 여론에 휘둘려 서둘러 일을 처리하려 했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관료에 의해 주도돼 처리됐다는
2012-10-31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