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2012년 11월 1일부로 가정간호 서비스를 시작했다.가정간호란 장기입원 또는 불필요한 입원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입원대체 서비스 제도로서, 병원에 소속된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특히 가정전문간호사는 가정간호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병원에 입원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을 수년간 간호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로서, 가정간호를 받는 환자는 마치 병원에서와 같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가정간호의 대상자는 ▲추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뇌혈관질환, 당뇨, 척수손상, 심폐질환, 암환자 및 노인환자 ▲수술 후 조기 퇴원환자(영양장애,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 간단한 임상검사(채혈, 채뇨 등)가 필요한 경우 ▲특수간호가 필요한 환자(위관영양, 인공항문, 유치도뇨관, 기관절개관, 인공호흡기, 산소기기 등 특수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기타 담당 의사가 가정간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가 이에 속한다.가정간호의 내용은 △비위관 및 위루관 관리, △경관영양법 교육 △장루 및 방광루, △정체도뇨관 관리, △욕창 간호 및 각종 상처
2012-11-02 06:32
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1일 오전 8시 을지병원 범석홀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원 기념식은 을지병원 홍서유 신임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약 2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이 수여됐다.
2012-11-02 06:32전국의사총연합에서 한의계에 대해 약사로부터 직역을 보호하고 한의계 몰락을 초래하지 않으려면 한약첩약 급여화를 반대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건정심이 보장성 확대계획의 일환으로 치료용 첩약을 급여화하기로 결정한 일로 한의계가 심한 내홍에 휩싸이고 있는데 따른 것.전의총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를 언급하며 “의약분업제도로 인해 제일 혜택을 본 직역은 약사들”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로 인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은 고사상태에 놓였다”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첩약 급여화가 한약의 저변확대에 따라 약국의 한약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고 특히 정부가 발표한 노인, 여성의 근골격계질환, 수종냉증 등의 경우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한 100% 처방 내에 해당되는 품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전의총은 “만약 이번 시범사업이 정부의 발표대로 시행된다면 한의학을 약사들에게 고스란히 갖다 바치는 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급여를 통해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리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급여화되는 과정에서 비급여로 받았던 관행수가보다 대단히 낮은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첩약 급여화는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수많은 진료간섭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결국
2012-11-02 06:32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대한기생충학회(회장 홍성종),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서울대 의대 채종일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으며 시상금으로 1,000만원이 수여됐다.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채종일 교수는 현재 세계기생충학회(WFP) 부회장과 국제열대의학연맹(IFTM) 사무총장으로서 탄자니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지에서 기생충 및 흡충류관리 사업 등 국제기생충관리 사업에 탁월한 공적과 기생충학 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서 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은 “1973년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에 이어 1983년에는 간·페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도 최초로 성공했다. 이는 그 동안 대한기생충학회의 지원과 후원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장 이사장은 “10여 년간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WHO가 인정하는 세계적 신약으로 차세대 항말라리아제인 ‘피라맥스정’을 2011년 국내신약16호 승인에 이어, 2012년 2월 17일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유럽의약청의 신약허가를 득하는 쾌
2012-11-02 06: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 건강세상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의료소비자 권익 보호 및 상생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의료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관련 정보제공 및 소비자단체·환자단체·보건의료시민단체가 전개하는 활동에 적극 협조와 지원을 하기로 했다.강윤구 원장은 “최근 의료소비자 주권이 향상되는 시점에 5개 소비자·환자단체와 MOU 체결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며”이라며 “보건의료정책에 소비자 참여가 늘어난다는 점 등을 감안해 향후 심사평가원에서도 의료소비자를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의료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의미를 밝혔다.한편 협약식에 앞서 강윤구 심평원장은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정은일, 김용진), 녹색소비자연대(대표 조윤미),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재옥), 한국소비생활연구원(원장 김연화), 한국환자단체연합회(공동대표 안기종, 백진영, 양현정)의 대표자들과 의료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2012-11-02 06:29
화순전남대병원 `불우 어린이 돕기‘ 후원 릴레이 앞장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초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의 아동돕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1일 병원 대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와 함께 ‘2013 한끼의 행복한 나눔 어린이돕기 소액 정기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국 원장이 나눔릴레이 첫 후원신청을 했으며 병원 임직원을 포함, 화순만연초등학교 직원들도 기꺼이 동참했다.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에서는 병원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2009년부터 전직원이 참여하는 `한끼의 나눔‘ 캠페인을 펼쳐 올해까지 4년간 8천4백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어린이재단에서는 이 후원금으로 불우아동들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이날 故 김우수씨의 감동실화를 다룬 `철가방 우수씨‘ 영화시사회가 함께 열렸다. '철가방 우수氏'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며 72만원의 월급으로 다섯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다가 지난해 배달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인의 삶을 담은 영화이다. 관객들은 눈시울을 훔치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국훈 병원장은 “찬바람이 불고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 날씨라 온정이 더욱 그립다”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따
2012-11-02 06:27
졸업 40주년 기념 의학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30회 동기회(회장 김순애)는 지난 10월 25일 ‘고대의대 30회, 졸업 40주년 기념행사’를 63빌딩 별관 4층 라벤다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과대학 30회 동기회, 한희철 의과대학장, 김정묵 의대교우회장, 30회 교우의 은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30회 동기회 김순애 동기회장의 인사말 및 은사소개를 시작으로 김정묵 의대 교우회장과 한희철 학장의 축사 그리고 졸업4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의학발전 기금 2천만원 전달됐다. 김순애 동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건실하고 웅장한 의과대학과 병원의 발전된 모습은 선후배님들의 근면한 노력과 각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한 결실이며 모교의 눈부신 발전과 모교병원의 큰 성장은 교우로써 크나큰 자긍심이다. 후학양성과 의학연구, 질병치료에 매진하는 고대의대 교우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하며, 모교 의대와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 한다”고 강조했다.또 한희철 학장은 “30회 교우 여러분의 선행과 후학을 위한 사랑이 담긴 나눔이 있었기에 의과대학이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 앞으로 교우 여러분의 기
2012-11-02 06:26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질병관리본부의 국가진단의학표준검사실이 전 세계에서 15번째로 국제임상화학회(IFCC) 당화혈색소 네트워크 표준검사실에 지난 10월 등재됐다고 밝혔다.국제임상화학회 당화혈색소 네트워크 표준검사실 은 IFCC에서 당화혈색소(HbA1c, 최근 2-3개월간의 혈당지표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환자의 혈당 관리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는 관리 지표) 검사실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증된 표준검사실 네트워크이다.국제임상화학회(IFCC)는 전 세계의 임상화학 분야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고 홍보하는 조직으로 임상화학검사의 표준화를 통하여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는 기구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부터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민원기)와 함께 우리나라의 진단검사의학분야의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질병관리본부는 국제임상화학회(IFCC) 당화혈색소 네트워크 인증검사실(HbA1c Network Laboratories) 가입을 통해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검사기관 및 시약․장비 제조회사에 대한 자발적 인정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질병 조기발견과 더불
2012-11-01 18:09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 10월 31일(수),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실에서 있었던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보영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팀을 지도한 의정부성모병원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회에서는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의 발견에서부터 의식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하여 심폐소생술 전후 과정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팀을 우승팀에 선정했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의정부성모병원은 부상으로 100만원을, 보영여자고등학교팀은 장학금 100만원과 AED(자동제세동기),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김영훈 병원장은 “본원에서 교육한 학생들이 우승하며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표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난 4월
2012-11-01 17:2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동등생물의약품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의 일환으로 ‘유전자재조합 과립구 집락 자극인자(G-CSF) 동등생물의약품의 비임상 및 임상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G-CSF를 주성분으로 하는 동등생물의약품의 허가 및 심사에 요구되는 ▲약리시험 ▲독성시험 ▲약동학/약력학시험 ▲안전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기준 및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G-CSF는 필그라스팀 또는 레노그라스팀이라는 성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암제 투여의 부작용인 호중구 감소를 회복시켜 감염을 방지함으로써 환자가 항암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항암 보조요법제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국내제조 3개사 10품목, 수입 2개사 4품목이 허가돼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동등생물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에는 소마트로핀 동등생물의약품의 비임상 및 임상 평가 가이드라인 등을 발간하는 등 동등생물의약품의 과학적·객관적인 기준을 꾸준히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홈페이지(www.kfda.go.kr) → 정보자료 → 법령자료 → 지침, 가이드라인, 해설서 또는 홈페이지(www.kfda.go.kr) → 정보자료 →
2012-11-01 17:00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제49회 조선일보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광고대상은 독창적인 광고와 신선한 광고마케팅을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시상제도로 올해로 49회째를 맞았다.최근 일동제약 아로나민 광고에서 유세윤은 귀여운 악동 콘셉트에 맞게 의인화된 피로물질을 연기, “피로의 원인은 피로물질”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고 유쾌하게 전달한 바 있다.일동제약은 피로물질 캐릭터를 광고를 넘어 이모티콘, 게임,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피로물질 봉사활동 등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피로물질 캠페인을 정착시켰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의 활성비타민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피로물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활용했는데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최근 피로물질 2탄으로, 유세윤과 김선아가 호흡을 맞춘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2012-11-01 16:59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1일 ‘국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후 북한 및 개발도상국 대상 의약품 제공,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출 기반 강화 및 의약품 개도국 확산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연수 초청 프로그램 협력, 기타 양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통해 북한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 서기로 했다.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로부터 우수한 의약품을 후원 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기부하고, 재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을 개도국 및 북한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에 제공한다.한편 개도국의 보건의료 인력 연수초청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보건향상에 기여는 물론, 우리나라 우수의약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제약협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지원된 의약품이 적절히 배분되어 지원국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되는지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제약협회와 보건의료분야의 공적개발원조 전문기관인 한국
2012-11-01 16:58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성남시와 성남시(시장 이재명) 소재 사회복지기관인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규성, 이하 중탑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효진스님, 이하 한솔복지관)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케미칼 이문석 사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이규성 중탑복지관장, 효진 한솔복지관장이 참석해 저소득층 자녀, 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는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복지기관 내 소외계층에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복지 기관 방문 봉사 △재능 나눔 등 저소득층 자녀와 노인,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된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이 있는 울산, 청주, 오산, 안동 등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우선 SK케미칼은 분당 등 지역 복지관을 연계해 저소득층 자녀 150여명에 대한 급여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이 활동은 구성원 개인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 펀드와 형식으로 같은 금액을 지원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는 금액은 매
2012-11-01 16:58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인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의 측면버튼을 개선해 사용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디바이스를 출하한다고 1일 밝혔다. 아바미스는 비강 내에 뿌리는 스프레이 제제로 새로운 디바이스에는 분무와 직접 연관이 있는 부품 소재를 바꿔 마찰을 줄이고 장치가 쉽게 작동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작동에 필요한 힘이 50뉴톤에서 30뉴톤으로 낮아졌다. 새로운 소재로 만든 테스트 용기로 진행한 환자 대상 조사에서 79%의 환자(24명 중 19명)가 새로운 부품이 장치 작동을 매우 쉽게 만들었다고 응답했으며, 100%의 환자(24명)가 사용하기에 매우 쉽거나 비교적 쉽다고 대답했다. 아바미스는 성인 및 2세 이상의 소아에서 계절성 또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치료에 사용 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 60% 이상에서 보고되는 눈 가려움증이나 눈 충혈 증상을 함께 개선해 준다. 아바미스 디바이스는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의 보호자가 편리하게 뿌려줄 수 있도록 측면 버튼으로 고안됐다.
2012-11-01 16:56삼일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1억7600만원을 부과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삼일제약의 부당 고객유인행위에 시정 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고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삼일제약은 2008년 1월~2009년 10월까지 부루펜, 글립타이드정 등 자사 의약품 처방 증대 및 유지를 위해 병·의원에 현금·상품권·물품 등 총 21억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전국 302개 병·의원에 공급하는 34개 의약품 판매 시, 처방금액의 10%~30% 정도의 비율로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며, 4단계로 나눠 거래 규모별 지원 규모를 늘린 것으로 밝혀졌다.신제품인 무코치올에스산·무코치올에스정(진해거담제)을 이미 판매 중인 타사 의약품과 효능면에서 차별성이 없다는 내부평가에 따라 초기 랜딩비(Landing) 명목으로 15% 수준 지원했다.아자스건조시럽(항생제)의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유지를 목적으로 처방액의 30%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씨잘정․씨잘액(알레르기질환 치료제) 판매와 관련, 처방규모에 따라 10%~30%를 지급했으며, 특히 리베이트 제공액 이상의 처방금액이 확보되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미달성시에는 해
2012-11-01 16:53“김정곤 회장 퇴진하라”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의사들이 대한한의사협회 건물을 점거하고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첩약의료보험시범사업에 한조시약사, 한약사 참여로 촉발된 한의계 회원들의 폭발이 급기야는 전국 한의사 총회를 개최해 한의협 김정곤 회장의 퇴진까지 요구하게 된 것.문제의 촉발은 지난 10월 25일 건정심에서 결정된 첩약보험시범사업에 한조시약사와 한약사가 포함됐는데 이에 김정곤 회장이 환영의 뜻을 나타낸 것에서부터 시작됐다.총회에서 한의사들은 “한의계 대표자로서의 권한을 상실했다”며 복지부에는 “한조시약사 및 한약사가 포함된 첩약의보 시범실시를 점면 폐기하고 담당자를 즉시 처벌하라”고 밝혔다.또 선언문을 통해 ▲김정곤 회장 및 중앙이사회 전원 사퇴 ▲전국 시도지부장 전원 사퇴 ▲대의원회 전원 사퇴 ▲한의협 정관 전면 개정 ▲한의협 회장에 대한 직선제 실시 등을 촉구했다. 이날 농성을 주도한 전국의 한의사들로 이루어진 한의사평회원협의회 국승표 회장은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정곤 회장의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불명예 사퇴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한의사들이 모였다”고 밝혔다.이어 “의료법상 처방을 하
2012-11-01 16:45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기관 선정 심사 결과, 가천대길병원,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연세대원주기독병원(이상 가나다 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외상환자 예방가능 사망률은 35.2%(2010년)로 선진국의 20% 미만보다 높은 수준으로, 선진국은 20여 년 전부터 외상전문 진료체계를 도입하여 외상 사망률을 대폭 감소시켰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중증외상환자 전문치료시설이 없고, 외상 전문의사도 극히 부족한 상황이다. 주요국의 사망률 감소는 미국 34% → 15%, 캐나다 52% → 18%, 독일 40% → 20%이며 중증외상센터 현황은 미국 203개, 독일 90개, 런던 4개 기관이고 우리나라는 없다.보건복지부는 외상전용 중환자실 및 외상전담 전문의 부족을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제로 파악하고, 우리나라 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을 ’20년까지 20% 미만으로 낮추기 위해, ’16년까지 약 2천억원의 응급의료기금을 중증외상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16년까지 연차적으로 17개소의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하고, 외상전담 전문의를 양성․충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에 따른 외상센터
2012-11-01 16:1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LG유플러스(대표이사 이상철)와 오는 2일 14시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청구S/W(병`의원용 클라우드 HIS)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 예정인 MOU는 동 사업의 진행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 도모, 상호간 기술적 노하우 접목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 추진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의협 노환규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재 개원가에서 개별적으로 사용 중인 의료정보솔루션을 클라우드化해 개원의 최적 표준화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원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MOU 체결 배경을 밝혔다.LG유플러스와의 이번 MOU 및 향후 진행될 본 계약을 통해 개원가 회원들이 사용하는 기존 청구S/W(전자차트)의 시스템 유지·관리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Smart Device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Cloud 기반으로 상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양측은 향후 T/F 구성을 통해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사업추진의 가속도를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최적 진료 지원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양 당사자의 구체적인 권리·의무를 추후…
2012-11-01 14:2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2013년 4월 23일, 시행)으로 사업장가입자가 5천만원 이상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2년이 지나도록 체납하면 사용자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이는 연금보험료 납부능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연금보험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사용자에 대한 행정제재처분으로 근로자 연금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는 사용자의 체납으로 근로자가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이에 사업장 단위별로 납부기한으로부터 2년이 지난 연금보험료가 5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그 사업장의 사용자의 인적사항과 체납액 등이 관보나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1년 동안)에 공개된다. 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타 사회보험제도에도 보험료 체납자 명단공개도 추진 중이다.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연금보험료 체납자(사용자)의 명단 공개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마련하여 입법예고 한다.개정안에서는 명단 공개대상자임을 통지받은 후 6개월 이내에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채무자 회생계획에 따른 관리중인 경우 등에는 명단 공개를 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2012-11-01 14:1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사무장병원의 개설 취소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의료법개정안을 11월2일부터 입법예고하고 12월 22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 국가시험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기준 세분화, 사무장 병원의 개설허가 취소근거 마련 등 의료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취소 등 하위법령 위임근거가 불명확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법령체계 정비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서비스 개선과 관련해 사무장 병원에 대한 개설허가 취소 근거 마련된다. 현재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행정처분에 대한 명시적 근거가 없어 수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의료업을 지속하는 사례가 있어 사무장 병원에 대한 신속한 행정조치를 위해 업무정지, 개설허가 취소·폐쇄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의료인 면허 관련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제재기준이 합리적으로 바뀌는데 부정행위자를 일률적으로 2회 응시자격을 제한 중이나 부정행위 경중에 따라 최대 2회 범위 내에서 제재기준을 세분화해 적용키로 하고 이를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했다.의료인 면허신고제도의 경우 면허발급 후 3년마다 신고토록 한 규정을 면허취득 초기
2012-11-0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