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2회 아세안지역 한국의료홍보회(Medical Korea-Indonesia Project 2012)’를 개최한다.진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의료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지역주민 대상의 의료봉사실시와 현지 의료인 대상의 학술교류회개최로 구성된다. 또 행사와 더불어 복지부와 인도네시아 보건부간 추진 중인 보건협력 MOU와 관련한 실무회의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실무회의에서는 양국의 MOU 추진사항과 방향을 점검해보고 향후 양국 간 국내의사연수 프로그램 지원 및 의료봉사 활동 확대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의사협회,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해 의료봉사 및 학술교류회의 환자 및 참가자가 모집되며, 의료봉사는 5개기관 7명의 의료진이 참가, 학술교류회는 6개 기관의 7개 발표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1일과 2일 양일간 실시되는 의료봉사의 참가기관 및 진료과목은 ▲서울대학교병원(신경외과) ▲건양대학교병원(내과) ▲제주한라병원(구순열, 화상흉터, 안면기형, 건강검진) ▲JK성형외과(화상재건, 선청성 안
2012-11-02 15:28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년간의 연구성과를 국내외 이종이식 관련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2012 서울포럼이 오는 3일(토) 오전 9시부터 서울대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열린다. 2012 서울포럼에서는 사업단 소속의 책임교수들이 췌도, 각막, 심장판막, 이종이식 연구윤리, 이종이식 안전성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중국, 일본, 대만에서 초청된 유수한 학자들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종이식 관련 최신 연구지견을 들을 수 있다.특히 사업단의 연구결과 제품화 및 기술이전을 앞둔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사업단의 주관하에 중국, 일본 및 대만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이종이식연구회’가 공식적으로 발족된다.장기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이종장기이식은 정부가 2004년부터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04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책임교수를 포함해 약 160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돼지의 세포, 조직, 또는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이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
2012-11-02 15:09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한의계의 최근 한약 첩약 보험급여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사 직능을 폄훼하고 편협한 직역 이기주의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약사회는 ‘한의계는 직역 이기주의 행동을 중단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분업 논의에 착수하라’는 성명을 통해 건정심의 일부첩약에 대한 보험급여 시범사업 추진은 환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한편, 보험제도를 통해 첩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촉진하겠다는 정책적 선택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건정심의 결정이 서양의학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약의 특성을 반영해 국민들에게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자 보험제도를 통해 급여의 객관화 기틀을 마련해 한방의 급여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약사회는 한의계가 건정심의 결정에 반발하고, 오히려 한약조제 약사의 급여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제도 도입의 취지를 호도해 자신들의 이익만 극대화 하겠다는 획책에 불과하다며, 전후과정을 알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오로지 한약조제 자격을 가진 약사의 첩약 급여에만 문제를 삼는 것은 한방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은 무시하고 자신의 기득권만을 인정하겠다는 이기주의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했다.또 첩약 급여화 추진에 따른 여건과 방법
2012-11-02 15:06제9차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동국대 의대 이진호 교수)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11월 8~9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연구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미디어와 문헌을 통해 최신 약물유해 정보와 발현 사례’와 관련해 최혁재 홍보이사가 최근 미디어를 달군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의 약물유해사례를, 의약품안전관리원 정수연 수석연구원 및 서울대병원 정선회과장이 문헌을 발췌하여 최근 들어 점점 관심이 높아져가는 약물유해사례의 실례를 설명할 예정이다.또 DUR관련기관의 동향 및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김보연·허영은 박사와 의약품안전관리원의 신주영 팀장, 건강보험공단의 김성옥 박사가 연자로 나서 현재 약물의 적정사용과 그에 따른 적절한 평가 및 중복투약의 관리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우리나라 의약품 사용평가의 발전방향 및 제언에 대한 식약청 및 학계 패널들의 지정토론도 예정돼 있다. 향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박실비아 박사가, 국내 예방접종의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제도 및 역학조사 사례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의 배근량 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녹색연의 조윤미 국장 등이 참가한 지정토론이 개최
2012-11-02 15:04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부처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확대한다.교육과학기술부는 2007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여 문제 경향이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모든 학생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청소년 특화 정신보건센터를 확대하고(42→100개소), 국립정신병원 내 학교폭력 전문 치료센터를 설치하여,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여성가족부는 16개 시·도 및 174개 시군구에 구축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중심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자활 및 의료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일 ‘제8차(2012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발표 및 청소년 건강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2012년 조사의 잠정치를 발표하고,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 발표와 함께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학교, 학계 등의 담당자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2012-11-02 15:01구순의 나이에 높은 사회적 위치에 올라있지만 쉼 없는 기부와 나눔사랑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가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 성형외과 분야의 선구자인 정성채(여, 90세) 박사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전기금으로 최근 수령한 연금 보험금 3000만원과 본인의 사재 2000만원을 털어 총 5000만원의 금액을 기부했다. 현재 고혈압 등의 이유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정 박사는 병원의 의료진들이 제공하는 따뜻하고 인자한 진료에 감동 받은 점, 가족 모두가 천주교 신자라는 점, 본인의 병리학 박사학위를 가톨릭의대에서 취득한 인연 등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정 박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외부에 알려진 것 만을 살펴보더라도 지난 2003년 한국의 민속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 했으며, 2008년에는 주민통행로 개설을 위한 3억대 토지를 기부 한 바 있다.특히 우리나라 1세대 화폐수집가로도 유명한 정 박사는 나이 70이 되던 해인 1992년 8월 평생 모은 화폐를 정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가 수집 기증한 화폐는 우리나라 최초의 주화인 고려시대 건원중보를 비롯해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쳐 한국의 근현대사를
2012-11-02 14:55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오는 8일 14시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개최한다.이번에 개최되는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에서는 제약산업 약사의 발전과 역할 정립을 주제로 제조, 품질, 임상, 개발,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산업약사들이 참여해 의견 수렴과 토론을 통해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제를 하고 이어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등 6명의 산업약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조선혜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장은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약사가 제약산업 내 전문가로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약사회 내에서의 제약산업 약사들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고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2012-11-02 14:5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정보제공 모델을 국내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사 등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3개 모델을 추가해 총 15개 모델로 확대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 실시한 의약품 제조·수입사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정보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 반영한 것으로 ▲상병별 병상규모별 사용실적 ▲약리기전별(ATC코드 3단계) 시도별 사용실적 ▲원내·원외환자수 사용실적 등 3개 모델로 의약품 유통정보 산업계 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추가 개발했다. 새로운 정보 제공 모델이 개발됨에 따라 개별 의약품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기존의 약효분류군별, 성분별 정보 이외에 새로이 약리기전별 ATC코드 3단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시장경향 파악에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의약품의 ATC(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코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개발한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 우리나라 의약품의 ATC 코드는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전문가의 자문과 해당 제조·수입사의 의견 조회를 거쳐 부여하고 있으며, OECD등 국제기구의 통
2012-11-02 14:49
5년 전 화상입은 몽골인 몽카, 피부이식술 받고 일상생활 중화상환자 후원기관이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대원)과 화상전문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최근 몽골 화상환자를 초청해 무료수술과 치료를 제공했다. 이는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아시아 저소득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 및 수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무료진료활동 당시 수술을 필요로 하던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은 환자는 몽골인 몽카바트부친라함(12•여)으로 5년 전 차를 마시기 위해 물을 끓이던 중 엉덩이와 골반 부위로 불이 옮겨 붙어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몽골을 찾은 프랑스 의사로부터 2년 전 1차 수술 및 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몽골 내 화상전문 의료기관의 부재와 치료비 부담 등으로 수술 부위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흉터가 커지고 염증이 생겼다. 그러던 중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의 몽골 무료진료 소식을 접하고 현장을 찾았다가 무료수술 대상으로 선정됐다. 여권과 비자 등 행정적인 업무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지난
2012-11-02 14:37휴온스(대표 윤성태)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선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휴온스 전 임직원은 증권계좌를 개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에 걸쳐 자사주를 취득했다. 경영진의 때 이른 선물에 자사주 취득으로 화답한 것이다. 특히 이들은 6개월의 보호예수기간을 갖도록 해,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올해 휴온스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면서 “직원들이 한데 뭉쳐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것을 바라보면서, 금년도 인센티브를 미리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지급된 인센티브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이들은 더이상 휴온스의 직원이 아닌 주인”이라면서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대가를 두고 더 큰 선물로 화답한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교보증권은 휴온스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20억원과 1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와 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달 IBK투자증권은 매출액은 1300억원, 영
2012-11-02 13:06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에게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병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장혈관 전문 종합병원인 세종병원(병원장 노영무)은 지난 10월부터 3년 차 내과 전공의들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하네만 대학병원에서 연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에게 국내외 학회 참여 기회를 주는 몇몇 대학병원은 있지만 이들에게 미국 해외연수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병원은 세종병원이 처음이다. 세종병원은 현재 내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도 확대적용 할 계획이다. 세종병원 측은 “타 병원 전공의들은 물론 수련병원 선택을 앞두고 있는 인턴들에게도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전화 등으로 문의하는 경우가 늘었다” 며 “이 같은 관심이 전공의 모집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종병원 노영무 병원장은 “전공의 시기에 해외 유명 대학병원에서 연수 받는 기회를 갖게 되면 의료인으로서 미래를 설계하고 국제적 안목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며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가 되는 것
2012-11-02 11:56전북대병원이 내원하는 환자들이 가지고 오는 외부 영상 및 사진을 병원 진료를 위해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는 영상 CD 등록기를 도내 최초로 설치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각 의원 및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오는 환자가 전북대병원에 내원하는 경우 소견서 및 영상 기록물(CT, MRI 등)을 가지고 오는 경우, 보다 빠른 진료를 위해 영상CD를 병원 서버에 등록해야 한다.기존에는 영상관리실에 방문하여 영상기록물을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본관 및 암센터에 영상CD등록기를 설치하여 환자 본인이 직접 병록번호를 입력하여 업로드를 한다.환자가 음성안내에 따라 직접 업로드함으로써 기존에 비해 진료 대기 시간 감소, 이동거리 감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병원은 각종 CD 보관 및 폐기비용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현재 영상CD등록기는 서울의 주요 병원과 지방의 몇 개 병원만 설치 운영 중이다.
2012-11-02 11:18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1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외상환자 사망률을 감소시키고자 전문화된 중증외상센터 운영 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과정을 거쳐 5개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골절, 출혈을 동반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365일 24시간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외상치료 전문 인력을 양성, 훈련시키며 ▲외상의료에 대한 통계 생산 및 학술 연구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9년 독립된 건물의 응급의료센터를 설립했으며, 서해 도서지역을 아우르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지난 10년간 서해안 및 수도권 지역의 응급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왔다.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옥상 헬리패드부터 응급 전용 엘리베이터, 수술실 등 응급환자에 최적화된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내 응급의료시스템을 선도해왔다.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레벨1 외상센터의 니콜라스 내미아스(마이애미) 센터장과 피터 리 센터장(애리조나)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둘러
2012-11-02 10:21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민주통합당)실에서 노인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기준을 현행 1만5000원에서 상향 조정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노인층 및 의료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현재 65세 이상 노인들은 외래 진료시 진료비가 총 1만5000원 이하일 경우 정액제로 본인부담금 1500원만 내면 되지만 진료비가 1만5000원이 초과되면 본인부담금을 30% 정률제가 적용된다.실제 의료현장에서 노인들은 단일 질환 치료만 하는 경우는 드물고 물리치료나 주사 등 추가적 처방이나 야간진찰이 많아 진료비가 정액제 상한선 1만5000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빈번해 노인환자들이 의료비 혜택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해 불만과 항의가 속출했다.노인환자가 야간(18시 이후)에 감기증상으로 동네의원에서 진찰 및 약 처방을 받은 경우 진료비는 진찰료(초진) 1만2890원에 야간가산 30%를 더해 총 1만6757원이나, 이 노인환자는 정액제 구간 1만5000원을 초과했기 때문에 30%인 5000원을 본인부담금으로 내야 해 정액제 구간에서보다 3500원을 추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관절염 환자인 노인 A씨는 동네의원에서 물리치료 3종(표층열, 심층열, TENS)과…
2012-11-02 06:43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연 평균 5.7%씩 성장해 2010년 6100만달러였던 것이 2017년에는 898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5년 후 9000만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 3개업체의 시장점유율이 80%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 들어 국내 시장은 세계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항체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허가한 단계까지 온 상태다.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그 성분에 따라 성장호르몬, 에리스토포이에틴, G-CSF, 단클론성항체(MABS)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에리스로포이에틴’의 비중이 가장 높다.에리스토포이에틴의 시장규모도 2012년 3100만달러 수준에서 2017년에는 450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성장호르몬이 2800만달러의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질병별로는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잠재시장 규모는 120만달러이며, 이어 빈혈치료제가 50만달러, 비호지킨
2012-11-02 06:42대한중소병원협회에서 응급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중소병협에 따르면 “정부가 응급의료전달체계를 개편함에 있어 수요와 공급의 균형성, 국민의 요구와 이용행태, 그리고 지역적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실로의 양분화하려는 정책구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에 정부정책에 대해 “응급환자 진료 시스템을 과거로 회귀시키고 의료의 극심한 양극화와 의료서비스의 양적, 질적 하락을 부추겨 국민의 이용권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응급의료 단계의 축소는 부적절중소병협은 현행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중증도에 따라 대형병원에서 고난이도의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그 역할이 모호하다”며 일부 문제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했다.다만 “그러한 문제로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응급의료체계의 개편이 발표되고 전 의료계가 반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발생케한 정부는 신중한 정책추진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지방의 중소병원이 지역에서 거점역할을 이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등급의 축소보다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스템 변경으로 국민적 혼란과 의료…
2012-11-02 06:39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17주년 기념식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0월 31일 ‘제17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순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김재민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이 흑자를 이어가고 있고 심평원으로부터 간암, 위암, 대장암 3대암 1등급을 획득하고 구리시와 긴밀한 협조하에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모든 것이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라고 밝혔다.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에서 훌륭한 의료진의 열정과 모든 직원의 헌신, 희생, 노력 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 10명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간호부 조영진 계장, 원무과 한상운 계장, 약제과 이제인 계장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신경과 권혁성 전공의(R3) 외 5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한 해 동안 병원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2012-11-02 06:35전국의사총연합에서 시민단체들에 대해 의료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 경실련,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무상의료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이번 수가 결정에 대해 지나치게 의사들의 눈치만 살폈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의총은 이에 대해 “우리나라의 개인의료비 지출은 전체 의료비의 43%로 보장성이 낮다는 것은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시민단체들이 보장성 확대방안으로 선택진료료(특진비), 병실차액, 간병료 등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요구하는 것은 의료현실을 무시한 대안 제시라는 것.또 시민단체가 주장한 선택진료료에 대해서도 “전세계에서 유일한 제도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보장률 수치를 낮추는 비급여라는 이유만으로 선택진료비를 보험 급여화한다면 그 동안의 의료전달체계 구축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 뿐만이 아니라 중증 환자의 치료비로 쓰일 돈 역시 부족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 선택진료비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다가 1주일 만에 정반대로 선택진료비의 급여 확대를 요구했다며 “혹시 진보단체의 본분을 망각하고 어
2012-11-02 06:34이번 수가협상에서 공단이 의·병협에 원외 다빈도 처방 상위 약효군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사업 실시를 제안·검토했으나 양측 모두 원칙적으로 수용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남윤인순 의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수가협상과정에서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에 성분명 처방사업 실시를 제안했음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공단은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보건복지위·비례대표)의 ‘수가협상 과정 중 성분명 처방 부속합의 요구 내용 및 수용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을 통해 “대한병원협회(병원급 협상대표)와 대한의사협회(의원급 협상대표)에 원외 다빈도 처방 상위 약효군을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사업 실시를 제안했다”고 밝히고, “일부 약효군 대상으로 검토했으나 양측 모두 원칙적으로는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또 성분명 처방사업 실시 검토 배경에 대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매년 건강보험 급여비가 10.3%씩 증가하고, 약제비 비중이 35.3%(2011년 약가기준 29.2%)에 이르고 있다”며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약제비 절감을 포함해 재정건전성 확보 대안 등 건강보험 제도발전 관련 공급자 협조에 대해 추가 조정률을 반영하는…
2012-11-02 06:3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관련 중남미시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의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반영하듯 새로운 시장인 중남미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약 19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시장동향을 비롯해 중남미시장의 특성과 함께 브라질, 멕시코 등에 대한 시장현황 및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서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으로 시장정보와 환자의 접근, 비용 및 경제적 고려사항, 도전과 성공적인 전략 등을 소개했다. 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물류 관리에 대해 World Courier 아시아태평양 Andrew Mc Donald 이사가 발표를 했다.또한국내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의 김종균 실장 및 글로벌 진출전략(R&D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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