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소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대통령 소속 심의기구로 전환된다.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관련 사업수행체계를 일원화하고, 관련 부처 간의 정책적 조율 및 협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소속을 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법률 제11444호, 2012.5.23.공포, 2012.11.24 시행)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위원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차관에서 장관으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의 명칭을 저출산고령사회정책운영위원회로 변경했으며, 위원회의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지원단’ 조항도 신설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대통령소속으로 격상해 각 부처에서 분산 추진 중인 저출산고령화 이슈에 대한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함으로써 정책 추진동력 및 조정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구급차 등이 출동할 때 응급구조사를 탑승시키지 아니한 구급차의 운용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구급차 등이 출동할 때 응급구조사를 탑승시키지 아니한 구급차의 운용자에 대해 과태료…
2012-11-06 12:00
울산지역암센터, 암환자 희망 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공동 주관으로 5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병원 7층 강당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의 피부 상태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피부 고민 상담, 스킨케어, 메이크업, 압화 초청장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대부분의 여성 암환우들은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는 머리카락, 피부, 손발톱 등에 영향을 주어 탈모, 피부 건조, 피부색의 변화 등의 결과를 가져온다.이러한 항암치료로 인한 외모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암 환우가 일부 한 대학병원 암교육센터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환우의 약 90%에 달하고 이로 인해 삶의 질 또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암센터 민영주 소장은 “ 암진단 이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우울한 모습의 여성 암환우들을 보며 육체적 건강도 건강이지만, 치료과정의 고통을 극복하고 긍정적 태도의 고취로 그들의 마음까지도 치유되길 바란다.”며…
2012-11-06 11:11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제가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홍콩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이튼사와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해외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 바이오 제약 사상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외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며, 우리나라 줄기세포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에서 홍콩 및 마카오 독점 판권과 중국, 대만의 비독점 판촉권을 이튼사에 양도했으며, 내년 중으로 홍콩 및 마카오 보건당국의 판매 승인 절차를 거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이튼사로부터 제품 판매료 외에 별도 판권료(라이선스료) 7억3000만원(미화 66만 달러)과 판매 실적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8억4000만원(미화 348만 달러) 등 총 45억7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수출은 전량 메디포스트 서울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시설에서 생산돼 완제품 형태로 현지에 공급되는 방식이며, 판매 허가 외에 별도의 현지 시설 건립 등 추가적인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튼사와의 파트너
2012-11-06 10:50베링거인겔하임은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가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를 급성 허혈성 뇌졸중 증상 최초 발현 후 4.5시간 이내 사용에 대한 비용효과적인 치료제로써 사용을 권고하는 최종 지침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급여 권고는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최초로 발현된 후 3시간 이내 사용에서 4.5시간 이내 사용으로 액티라제의 허가사항이 확대된 이후, 4.5시간 이내에 액티라제를 투여하면 환자의 장애와 사망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들어 의료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평가 위원회 결론에 따라 이뤄졌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허혈성 뇌졸중 증상 최초 발현 후, 기존 3시간에서 1.5시간 늘어난 4.5시간 이내로 투약시간이 연장되고 이에 대한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의 4.5시간 이내 사용 권고가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전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CIE)의 권고에 따라 최초 허혈성 뇌졸중 증상 발현 이후 4.5시간까지 처방이 확대된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혈전용해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가능한 환자들이…
2012-11-06 10:4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6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코오롱생명과학을 방문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다.이번 간담회는 원료의약품 수출 진흥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며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중 수출실적 20위권내에 드는 9개 업체가 참여한다.참여업체는 종근당바이오, 한미정밀화학, 에스텍파마, 코오롱생명과학, 대웅바이오, JW중외제약, 동아제약, 동국정밀화학, 하이텍팜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별 의약품 시장 정보 제공 ▲수출 증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국제협력 ▲업계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실질적으로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비용절감 등을 목표로 아웃소싱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에 따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국내 원료의약품분야의 경우 연평균 10.6%의 고성장을 달성하였고 특히 최근 3년간 연평균 21.5%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한미FTA,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제약업계가 놓여있는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원료의약품 분야가 이에 대한 돌파구가 될 수 있어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 및 수출지원 방안
2012-11-06 10:44범석학술재단(이사장 박준숙)이 장학금 3000만원을 대학생 23명에게 전달한다.을지재단 산하기관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각각 을지대학병원(대전)과 을지병원(서울)에서 범석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번 학기에 선정된 범석장학생 23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인재 육성을 위한 범석장학생 23명이다. 장학생은 각 학교 등 교육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이중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위주로 선정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은 “꿈과 목표를 성취하여 진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참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이 되고자 늘 함께하는 범석학술장학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을지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이며 현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凡石) 박영하(朴永夏)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자 설립된 장학재단으로서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교육기관지원사업 그리고 범석상 시상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11-06 10:4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 호스피스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전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지난 1∼2일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열린 ‘2012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대회’에서 ‘기관과 자원봉사자의 윈윈 프로그램을 통한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성화’라는 사례를 발표해 이 같은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번 평가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국가암관리사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총 72개 기관의 사례가 포스터 및 구연발표 됐다.
2012-11-06 10:40이 시대가 바라는 ‘좋은 의사상’은 어떤 모습일까?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황진복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쓴 『의학, 가슴으로 말하라』를 보면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의학, 가슴으로 말하라』는 의사라는 직분이 보다 질 높은 사회적 역할을 감당하려면 의학도는 어떻게 성찰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그 방법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이 잘 묘사되어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저자 본인의 실천적 경험 등이 잘 녹아있어‘좋은 의사’를 꿈꾸는 의학도나 의사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하는 자기계발서이자 강의록이다. 좋은 의사상을 제시하기 위해 인문사회, 경제, 경영, 역사, 철학의 밝은 안목을 빌려온 황교수의 노력은 책에 재미를 더 할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좋은 의사’가 보다 많이 배출되기를 원하는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제1부 ‘인문의 창으로 의학을 보다’, 2부 ‘의학, 역량을 일깨우다’를 주제로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황진복 교수는 저서에서 “탁월한 지식과 기술 + 높은 도덕성과 이타적 소명 의식을 겸비한 의사”를 좋은 의사로 규정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의사’는 사람을 관찰할 줄 알고, 인간과 소통할 줄 아는
2012-11-06 10:33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정신건강의학과(정영철 과장)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에서 ‘정신증(사고지각민감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국제 심포지움 및 워크샵’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첫날 3일에 열린 심포지움에서는 조현병의 인지행동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적 경험과 활발한 연구 및 저서 활동을 해온 영국 Liverpool 대학의 Richard Bentall이 기조강연을 하였고, 아시아 각 국(영국, 중국, 일본, 홍콩)의 초청 연자와 국내 연자들이 참여하여 정신증 환자의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통합적 시각, 동양적 관점, 지역사회서비스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 및 토의했다. 4일에는 Richard Bentall이 주관하여 인지행동치료의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법에 대한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전북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 마음사랑병원,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의 공동개최로 이루어졌고 전국 각 지역의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움 및 워크샵을 총괄한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영철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조현병 환자에 대
2012-11-06 10:23국내 의료진이 양성 돌발성 두위 현훈(이하 이석증) 치료법인 '이석정복술'의 효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해 화제다.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는 귓속 전정기관에 위치한 이석에서 부스러기들이 떨어져 나와 제 위치에 있지 않을 때 어지럼증이 유발되는데, 머리의 위치를 순차적으로 바꿔 이석 부스러기들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치료법을 이석정복술이라 한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 신경과 김지수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알려진 이석증 환자에게서 이석정복술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이석증 환자 327명을 무작위 배정을 통해 이석정복술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효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대조군에서는 치료 효과가 35%에 불과했으나, 이석정복술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는 70% 이상이 즉각적인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 연구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10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10개 종합병원(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부산대병원, 노원을지병원, 제주대병원, 경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대동병원)에서 327명의 이석증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로 실시된 무작위 전향적 대조 연구이다
2012-11-06 07:13제약업계와 특허청, 복지부 관계자들이 만나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허가-특허연계제도가 시행될 경우 제네릭과 개량신약 개발 등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제약업계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업계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다.제약협회는 5일 회원사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3시간가량 ‘제약기업 CEO 및 연구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회원사별 CEO, 연구소장 등이 제약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정부측에서는 특허청장,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생명공학심사과장, 약품화학심사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안미정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융합신산업 MD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세부일정을 살펴보면,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이 ‘제약산업과 특허정책’과 관련한 발표를, 한미약품 황유식 이사가 ‘제약기업의 특허전략’에 대해 설명한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제약업계의 IP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1시간가량 마련된다.한편, 정부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로 인한 제네릭 시장
2012-11-06 06:46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하 과의연)에서 건정심의 한약 급여화 결정에 대해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건정심은 지난 25일 25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그중 2,000억 원은 노인 및 여성 환자들의 특정 상병 한약(첩약) 처방에 한시적으로 보장해주고, 나머지 500억 원은 한방 고운맘 카드 사용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한약에 대한 건강보험재정지원이 결정된 것. 과의연은 이번 건정심 결정에 대해 “과학적 원칙과 의료인권 측면에서 지극히 잘못된 결정이라 판단해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과의연에 따르면 한약은 한의학 치료법 중에서도 그 위험성과 부작용이 가장 극단적인 것으로 특히 첩약 형태의 한약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과의연이 제시한 첫 번째 근거는 한약의 재료인 한약재 자체에 독성이 내포돼있다는 것. 또 한약에 대해서는 “이러한 한약재들의 복합제재로서 어떤 새로운 독성이 있을지 모르는 위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한약의 재료인 한약재엔 중금속과 같은 인체위험물질이 함유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대부분 중국산인 한약재에서 납, 비소, 수은, 카드뮴 등 잔류농약성 중금속이나 이산화황이나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2012-11-06 06:42날로 심화되어가고 있는 의료기관 편중현상을 막기 위해 보건의료법 법률개정안이 발의됐다.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역별 병상 총량을 관리하는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공공의료기관 비중이 8.1%에 불과하고 민간의료기관이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며 “민간의료기관 간의 무한경쟁으로 수도권 의료기관이 편중되고 중복투자로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 “과잉진료로 의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나 만족도 역시 저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현행법상 지역별 의료수요를 고려해 병의원의 개설에 대한 규제장치가 마련되어 있지않아 의료기관의 지역편중현상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는 것.김 의원은 법률안을 발의한 이유에 대해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때 지역별 병상 총량을 관리하는 시책을 마련해 중복투자로 인한 병상공급의 과잉문제를 개선해 보건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보건의료발전계획의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보건의료기본법 제15조에 ‘지역별 병상 총량의 관리에 관한 시책’에 대한 항목을 신설하는 것이다.한편 이번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안
2012-11-06 06:34올 상반기 모든 연령대의 다빈도 상위 5위를 차지한 질환은 호흡기계 및 치과질환으로 나타났다.영유아기(만0세~6세)는 급성굴염과 급성코인두염(감기) 등 다빈도 상위 5위 모두 호흡기계 질환이 차지했으며, 연령대별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치과질환은 치아의 발육 및 맹출 장애, 치아우식증,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바뀌었다.다빈도 상병 5위의 연령대별 특이점을 보면 ▲아동기(만 7~12세)는 굴절 및 조절의 장애 ▲청년기(만 19~27세)는 위염 및 십이지장염 ▲중장년기(만 40~64세)는 위염 및 십이지장염, 배통 ▲노년기(만 65세 이상)는 배통, 무릎관절증 질환에 대한 의료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급성기관지염의 경우 연령대별 인구 1만명당 진료실인원을 보면 청년기를 기점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영유아기 7446명, 아동기 4529명, 청소년기 2492명, 청년기 1620명, 성년기 2156명, 중장년기 2061명, 노년기 2524명)급성기관지염 대부분 높아…청소년기ㆍ청년기 치아우식증 눈길연령대별로 다빈도 상위 5위 질환의 진료실인원 현황을 보면 영유아기(만0세~6세)에는 ‘급성기관지염’이 235만2758명(인구 1만명당 7446명)으로 가장 많
2012-11-06 06:34한올바이오파마는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296억18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신주 374만4,500주에 해당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7,910원이다. 신주는 다음달 7일 상장될 계획이다.한올측은 이번 제3자 배정 증자의 목적에 대해 ‘국내외 법인과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연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올은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유상증자 참여 의사를 밝힌 투자자의 주금 납입능력 및 기타사항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다”며 “유한양행과의 전략적 제휴와 공동연구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2012-11-06 06:3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음주·식습관·정신건강 등에 대한 2012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잠정치를 발표했다.2012년 조사 결과,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자살 생각률은 감소추세이나 성인보다 높아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우울감 경험 및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는 학생은 흡연·음주·수면 등의 건강행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울감 경험 및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는 학생은 없는 학생보다 흡연율과 음주율은 약2배, 수면 미충족률은 약1.5배 높았다.현재 흡연율(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 추이를 보면 특성화계고가 일반계고에 비해 남학생은 2배 이상, 여학생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점은 특성화계고 여학생의 경우 05년 29.6%이던 것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더니 11년도에는 10%대로 떨어져 올해 조사에서는 15.7%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계고 여고생의 경우 05년 7.5%에서 07년 6.4%, 10년 5.3%로 소폭하락을 보여 12년 5.1%를 기록했다.남학생의 경우도 특성화계고는 05년 37.9%에서 12년 36.5%로 소폭 하락을 보인 반면, 일반계고는…
2012-11-06 06:32선택진료에 따른 추가비용을 없애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마련됐다.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최근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비용규정을 삭제하고 의료법인이 해산할 때 국가나 지자체에 귀속되는 잔여재산 중 그 일부를 의료법인의 기부자에게 처분하는 것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김 의원은 법률안을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해산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나 지자체에 귀속되는 잔여재산 중 일부를 해당 의료법인의 기부자에게 보전해 주어 규모의 경제에 미달하는 중소병원으로 인한 국민의료비의 낭비 요인을 해소하고 환자는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보다 나은 선택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이 2차 병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촌지역은 200~300병상, 도시지역은 300~350병상규모 이상의 병원이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이에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않은 중소병원은 대학병원에 비해 고비용 생산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료기기를 사용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거나 이윤추
2012-11-06 06:32세원셀론텍의 ‘콘드론’이 네덜란드 현지 치료 데이터 분석결과 연골세포치료제로서 다양한 시술방법의 단점을 극복한 최적의 대안이라고 평가 받았다.네덜란드 제미니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베닝크 박사는 지난 3일 대한슬관절학회 심포지엄(대구·경북추계심포지엄 2012)에서 네덜란드 현지 환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수행한 젤타입 콘드론의 치료성과에 관해 초청강연을 펼쳤다. 베닝크 박사는 주제발표(주제: Five years experience with autologous chondrocytes implantation using fibrin gel)를 통해 “콘드론은 지난 2007년 네덜란드 현지에 처음 소개된 이래 5년간 530여명의 네덜란드 지역 연골손상환자를 치료하며, 3세대 연골재생기술로 진화를 이룬 첨단세포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피력했다. 콘드론의 치료효과(국제적 평가지수 토대) 및 기술적 의의와 세원셀론텍이 네덜란드 제미니병원에 공급해 가동 중인 세포배양시설의 현지 위상에 대해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닝크 박사는 배양된 연골세포와 함께 피브린글루(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를 혼합한 젤 형태의 콘드론을 이용한 연골세포치료제 시술방법에 대해 “초창기 다양
2012-11-05 16:26봉독약침 및 침 치료를 통해 운동기능, 일상생활기능, 우울증 등이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팀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떨림, 경직, 운동완만 등의 운동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만성 진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의 파킨슨병의 한방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박 교수팀은 지난 9월 뇌신경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Parkinsonism and Related Disorders(임팩트 팩터 : 3.795)'지에 ‘파킨슨병 환자에 있어서 침 치료와 봉독약침 치료의 유효성’ 연구를 게재했다.파킨슨병의 일차 선택약인 레보도파(levodopa)는 뇌 기저핵의 도파민 활성을 증가시켜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하지만 레보도파를 5년 이상 복용하게 되면 약 50%의 환자들이 약물의 작용시간이 짧아지거나 효능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또 이상운동증 등의 합병증을 경험하게 된다. 이 때문에 최근 보완대체의학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박 교수에 따르면 그 중 침 치료와 봉독약침 치료가 대표적이며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침과 봉독약침의 치료효과와 기전에 대한 동물이나 세포실험은…
2012-11-05 16:22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는 오는 15일(목) 서울대 치과병원 대강당(8층)에서 2012년 후기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후기 학술대회에서는 ‘위험분담계약의 이해’(주제발표: 이태진 서울대 교수)와 ‘보건의료기술평가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정책’(주제발표: 김남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서현주 조선대 교수, 이희영 가천의대 교수)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영국의 보건의료기술평가(HTA)와 위험분담계약’(A. Haycox, 리버풀 대학)과 ‘보건의료기술평가의 성과와 전망’(이선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등에 대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올해부터 새로이 ‘올해의 KAHAT 상’을 마련해 자유연제와 포스터연제중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9일까지 초록을 접수한다. 연수교육은 11월16일(금) 9시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A세미나실, 1세미나실에서 ‘의약품경제성평가 기초이론’(배은영, 상지대교수), ‘Outcomes Research를 위한 종적자료분석기법 활용’(한은아, 가천대 교수), ‘자료원에 따른 질병비용 측정방법’(강혜영, 연세대 교수), ’HRQOL(Health-related qua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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