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이 독자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미국에서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제 1·2a상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현지 임상 환자 모집 및 등록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 기업과 공동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을 실시한 사례는 있었으나, 독자적으로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지난 1월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시카고 러시(Rush)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과 임상시험 계약 등 사전 절차를 마쳤으며, 이번 임상시험은 다음주쯤 미국의 공식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인 크리니컬 트라이얼(clinicaltrial.gov)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환자 규모는 1차 저농도 피험자 6명과 2차 고농도 피험자 6명 등 총 12명이며, 메디포스트는 이들을 대상으로 ‘카티스템’의 안전성과 탐색적
2012-11-13 16:23우리들 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12년 하반기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12년 하반기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한 결과, ‘수술용 로봇 제어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이미지 융합 시스템)’이 평가 B등급(우수기술)으로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우리들 병원은 이번 우수등급 획득에 대해 “서강대, 가톨릭대, 동국대, 영남대, 충북대, 전남대, 인제대 등 의료공학에 특화되어 있는 대학의 기술들과 최종 평가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얻어낸 성과로, 평가 B등급은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우수한 수준의 기술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수술용 로봇 제어 시스템 및 그 제어 방법(이미지 융합 시스템)’ 특허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국내특허를 국제특허로 전환하는 비용과 업무를 지원하고, 2년간 특허권을 신탁 받아 사업화 지원을 위한 권리의 강화 및 보호 등 관리 지원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 우리들병원은 “소유한 특허를
2012-11-13 16:13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8일부터 12까지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에 나섰다.경남의사회는 지난 2003년 ‘경상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現 단장 박경환)을 발족해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 창구를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왔다.국내에서는 주로 도서지역, 농촌지역 등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을 많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아이티 지진피해 지역 등 지구촌의 재해가 발생할 때는 긴급구호단을 해외로 파견하기도 했다.경남의사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민 건강보험의 실시 및 의사수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쉬워진 반면 동남아 등 후진국은 낮은 소득과 의료수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어 더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제는 국내보다 해외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지난 2008년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경남의사회는 세 번째로 필리핀 의료봉사를 떠나며 의사 9명, 치과의사 3명, 간호사 7명, 자원봉사 5명, 행정지원 2명, MBC 기자 2명 등 총 28명의 실력과 경험
2012-11-13 16:05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12일 화이자가 국내 4개 병원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을 임상시험 협력 및 상호지원을 위한 ‘INSPIRE(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발족한 ‘INSPIRE 프로그램’은 화이자의 새로운 글로벌 R&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R&D 프로그램이 몇 개 기관에 임상시험 중 일부 단계를 위탁하는 제한적 형태였다면, ‘INSPIRE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관 및 연구자를 발굴해 화이자가 진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전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병원은 지난 2008년 화이자의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 프로그램에 참여해 탁월한 연구 수행 능력을 보여, 올해 ‘INSPIRE 프로그램’ 대상기관으로 발탁됐다.
2012-11-13 16:01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 백신사업부(대표: 손주범)는 최근 안전성 예방조치의 하나로 수입 및 공급이 잠정 중단됐던 독감백신 ‘아그리팔’의 국내 접종을 12일부터 재개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10월26일,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계절독감백신 가운데 출하되지 않은 한 배치(batch)에서 기준치 이상의 단백질 응집 양이 확인되었다는 정보에 따라 해당 백신에 대한 잠정 사용중지를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노바티스와 이탈리아 보건 당국의 조사결과 독감백신에서 확인된 응집물은 백신 내부의 단백질 성분이 응집된 것으로 이와 같은 미량의 응집은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대체로 흔들면 용해되며 건강상 위험을 일으키는 성분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지난 11월 9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공급중지 조치를 철회했으며 이에 식약청도 12일자로 해당 백신에 대한 수입판매 및 사용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앞서 캐나다와 스위스는 이미 지난 10월 31일 노바티스의 계절독감백신의 공급을 재개한 바 있다. 노바티스 백신-진단사업부의 안드린 오스왈드 회장은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노바티스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012-11-13 15:50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침례병원(병원장: 이준상)과 손잡고 지방의료계 공동 발전과 환자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 양 병원은 12일 오후 4시 고신대복음병원 3동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등을 통해 지방의료계 공동 발전과 환자 편의성 향상,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상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미래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유수 병원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환자 편의 향상은 물론 연구 역량 강화,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침례병원 이준상 병원장도 “같은 해에 시작한 기독병원으로 형제 같은 위치에 있는 병원이다. 우리가 선도하여 부산지역 의료의 발전을 이끌자”고 화답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욱 병원장, 오경승 부원장과 침례병원 이준상병원장 등 양 병원 경영진이 참석했다.
2012-11-13 15:4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5일 제15회 송음 이선규의·약학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15회째 수상자는 국내의 강삼식 교수와 스웨덴의 Svante Twetman 교수가 선정됐다. 송음 이선규의·약학상은 동성제약의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해 올해로 15회째 시상을 하게 됐다. 올해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삼식 교수는 약용식물로부터 유효성분의 분리 및 화학구조 결정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약용식물로부터 100여종의 신물질들을 포함해 1,000여종의 화합물들을 단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했다. 이 외에도 생약의 품질관리를 위한 분석법 개발과 다양한 생물활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들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이 결과 400여 편의 논문들을 국내외 저널에 발표하했으며 49개의 특허를 출원했다.Svante Twetman 교수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강삼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
2012-11-13 15:47한국콜마홀딩스의 2분기 매출액이 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손실은 5억원(-182%)을 기록했다. 반기누적매출액도 5.5억원에 영업손실 11.7억원(-212%)을 기록했다. 이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의 실적을 차감한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부진의 요인은 지주회사의 수익원이 임대수익 및 사업회사의 관리용역수수료, 브랜드로열티 등에 국한돼 있고, 주력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제약 분야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로 분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편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는 내수시장 회복세와 중국시장 확대로 화장품 업황 호전에 힘입어 매출액 1,85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당분간 신규수익모델을 창출할 때까지는 실적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2-11-13 15:41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어메드(대표이사 : 이미숙)에서 건강관리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올리브헬스’라는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올리브헬스는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는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고, 개인병력, 음주, 흡연 등 평상시의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관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강잠재력 향상을 통한 질병예방 및 완화를 목표로 하는 건강관리 전문 프로그램이다.올리브헬스는 크게 건강검진관리, 건강증진관리, 진료기록관리의 3분야로 구성돼있다. 건강검진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검진데이터를 입력하면 향후 필요한 의료적 조처내용(전문의 소견)을 제시해주는 건강검진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건강증진관리는 검진결과와 연동해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과 이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진료기록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진 처방, 검사, 수술 등의 진료정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통합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의무기록(PHR : Personal Health Recorder)으로 자신의 의료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올리브 헬스는 개인사용자
2012-11-13 15:31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오는 11월 20일(화) 18시부터 (인천)IS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과 공동주최로 “우리나라 중소병원에서 Hospitalist 제도의 정착화 방안 세미나”를 IS한림병원 3관 10층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최근 응급실 당직전문의 제도시행으로 응급의료기관이 문제를 제기해 행정처분이 유예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Hospitalist제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한 것.서울대학교 내과학교실 허대석 교수를 초청해 발제를 하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금번 세미나는 중소병원의 당직 전문의 제도 및 응급실 운영의 한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등록에 의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세미나전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세미나 후 제도의 정착화를 위한 정책제안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2-11-13 15:16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폐암 치료를 위한 주요 기전을 발견함에 따라 표적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세브란스병원 폐암전문클리닉 조병철 교수팀이 연세대학교 하상준 교수팀과 함께 난치성 폐암의 표적치료를 위한 2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표적치료제 개발의 주요 기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표적 치료제 내성 폐암 세포주와 생쥐 모델을 이용,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내성 기전으로 ‘IL-6/JAK/STAT3’ 신호 전달 체계가 활성화됨을 확인했으며, 이 신호 전달 체계를 억제했을 때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의 항암 효과가 크게 증가함도 확인했다.이는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에 대해 폐암 세포가 빠르게 원발 내성(de novo resistance)을 획득하며, 이에 IL-6/JAK/STAT3 신호 전달 체계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결과는 난치성 폐암 모델에서 IL-6 또는 JAK 단백질 억제 시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원발 내성의 발현을 억제해 결국 항종양 효과의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
2012-11-13 12:01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보건복지위, 경기 군포)은 모든 종류의 담배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설치하고 궐련과 전자담배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부과대상이 궐련과 전자담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금연 정책수단으로서의 기금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증진기금은 금연교육 및 광고 등 흡연자를 위한 건강관리사업, 질병의 발견을 위한 검진과 암치료를 위한 사업 등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지원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설치된 기금으로 담배의 제조자 및 수입판매업자가 판매하는 담배 중 궐련은 20개비당 354원,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 1밀리리터당 221원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과 기금의 운용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이미 지방세법에서는 궐련과 전자담배 이외에도 파이프담배, 엽궐련, 각련, 씹는 담배 및 냄새맡는 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를 과세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의 제조자 및 수입판매업자
2012-11-13 11:53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학교폭력에 따른 가․피해학생 등 위기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학교의 장은 학생건강검사 시 정신건강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교육이나 상담 또는 치료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학부모에게 협력을 요청하며, 학부모는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나 교육감은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했다.이와 함께 현재 학교에서 학생정신건강 증진업무가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업무를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보건교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학생 수 101명 이상의 학교에는 반드시 보건교사를 배치하도록 했다.신의진 의원은 “더이상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는 일선 학교의 보건교사가 조기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부 학교에서는 보건교사가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곳이 상당한데 법률 개정을 통해 보건교사 배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조속히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개정법률안은 2012년 11월13일 신의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우택·남
2012-11-13 11:52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는 13일 오후 6시30분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마약류중독 회복자들이 함께 출연하는 특별한 합창무대와 함께 재능 기부의 VK오케스트라 공연, 마퇴본부 시도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대상 위해약물 예방교육용 연극공연, 교정시설 재활교육 과정에서 만났던 어느 대학생의 진솔한 내용을 담은 편지 낭독 등 특별한 공연이 진행된다.이날 모금된 ‘후원의 밤’ 행사모금액은 마약퇴치운동을 발전시키고 특히 청소년 대상 위해약물 예방교육 교실과 마약류퇴치 홍보관을 신설하는데 사용된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최근 신종 마약류와 프로포폴 등의 오남용이 해외유학생, 외국인, 의료전문직, 주부, 회사원 등 일반인까지 확산되고 있어 한국의 마약청정국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마약퇴치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 국민 등 각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후원의밤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식약청장 및 대검찰청, 해양경찰청…
2012-11-13 11:45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본사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13일 오후에 개최하고 이전 준비에 본격 나선다.이번 대한적십자사 착공식은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네 번째 이다.대한적십자사 본사이전은 2010년 1월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된 후 2010년 7월 부지매입, 2012년 6월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신사옥은 1만3465㎡의 부지에 9226㎡(지상 9층) 규모로 정부의 시책을 적극 반영하여 에너지의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신축된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신사옥 착공을 계기로 인도주의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한편, 원주혁신도시에 조기 안착하여 원주시의 진정한 가족이자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올 해는 적십자사가 국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많은 새로운 도전들을 시작하는 해로 원주에 설립될 신사옥은 새로운 도전들을 충실히 수행할 매우 뜻 깊고 상징적인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 원주시의 한 구
2012-11-13 11:4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11일 제3회 광진·동대문·중랑·성동구의사회 합동 학술대회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양정현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21명과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및 그 외 의사회 소속 개원의 339명이 참석했다.양정현 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병원 간의 소통 창구이자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수준 향상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뤄진 이번 학술대회에서 ▲외과 양정현 교수는 ‘유방암의 최근 진전’,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는 ‘위대장 용종 질환의 관리와 치료’, ▲심장혈관내과 황흥곤 교수는 ‘협심증의 진단과 치료’, ▲외과 박경식 교수는 ‘비정형성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올바른 처치’,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는 ‘개원 현장에서 사용하기 쉬운 스트레스 관리법’,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는 ‘동결견(frozen shoulder :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 내리는 진단명)의 치료법’에 대해서 강연했다.
2012-11-13 07:24
의협 앞에서 촛불집회를 계획했던 전의총 회원들이 집회를 취소했다. 당초 전의총 회원들 일부는 12일 저녁 10시를 기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대한전공의협의회 경문배 회장이 단식투쟁하고 있는 의협 앞에서 모여 촛불시위를 진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전의총은 시위를 한 시간여 앞둔 저녁 9시경 집회를 전격 취소했다.시위를 갑자기 취소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의총 관계자는 “노환규 회장이 지나친 단체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한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이는 노 회장이 단식투쟁에 들어간 지 하루 만에 과격한 시위를 펼치는 모양새가 긍정적인 여론형성에 좋을 리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아침부터 단식을 시작해 하루를 넘기는 시점, 노 회장의 모습은 초췌해 보였다. 노 회장은 의협 사석홀에 매트와 침낭을 깔고 앉아 의협을 방문하는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간이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기도 했다.이날 단식은 노 회장이 있는 7층뿐만 아니라 6층에서도 진행됐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 대한전공의협의회 경문배 회장 역시 의협회관 6층 대전협사무실에서 릴레이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노환규 회장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의협 사석홀에는 의협과 전의총, 의원협회 관계자 등 많은
2012-11-13 06:46“영업사원 한 사람이 다품목 영업을 맡고 있는 국내 제휴사 실정에서 코마케팅으로 품목을 맡긴 다국적사들은 최근 스페셜라이즈팀을 구성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일괄 약가인하 이후 심화된 국내사의 ‘1인 다품목’ 영업형태가 다국적사와의 마케팅 제휴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국적제약사 가운데 국내 영업의 전반을 제휴업체에 맡기면서도 일종의 ‘전문성 특화 영업팀’을 따로 구성하는 업체들이 늘고있다. 전문성 특화 영업팀은 종합병원 등 대형 거래처에 국내사 직원들과 같이 투입하고 있으며, 함께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 등을 보이고 있다.실제 G사의 경우 상위사와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따로 자사 제휴 품목 담당영업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유는 ‘전문성’에 대한 보충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계산 때문이다. 현재까지 제네릭 위주의 영업을 해온 국내사 PM들은 1인당 다수의 품목 혹은 질환군 전체의 품목을 담당해왔다. 사실상 한명당 5~6개 가량의 제품을 맡으며 회사 주력 제품만도 소화하기 힘들었던 상황이다.여기에 도입품목인 다국적사의 오리지널 제품까지 맡으면서, 품목당 전문성이 떨어질 것에 대한 우려감이 발생한 셈이다.해당 다국적사
2012-11-13 06:44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에 발맞추어 릴레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아직 공식입장을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각 시·도의사회 및 대전협집행부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노환규 의협회장은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고 12일부터 의협에서 일주일간 단식에 들어갔다.대전협은 단식투쟁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저항 운동의 일종”이라며 “나 자신에 대한 안위보다는 불의에 대한 항거를 더 높이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단식 투쟁에는 대전협 집행부가 먼저 나섰다. 대전협 경문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12일부터 24시간씩 단식에 돌입할 예정이다. 릴레이 단식투쟁은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단식을 유지하게 되며 근무시간에는 각 근무처에서, 퇴근 이후에는 대전협 사무실 (의협회관 6층)에서 단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문배 대전협 회장이 첫 바통을 쥐고 나서며 이후 여러 이사진들이 릴레이 단식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협은 “릴레이 단식이 진행되는 동안 의협 내 대전협 사무실은 열려 있으며 모든 전공의들의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 전공의라면 누구나 릴레이 단식투쟁
2012-11-13 06:42법원이 대한한의사협회의 영문 명칭을 현행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한창훈 판사, 오흥록 판사, 이주연 판사)는 지난 6일 대한의사협회가 제기한 ‘대한한의사협회 영문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판결에서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앞서 대한의사협회는 대한한의사협회가 변경하고자 하는 영문명칭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이 ‘Korean Medical Association(KMA)'와 오인 또는 혼동의 우려가 있다며 사용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법원은 “의협은 ‘누구든지 부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영업으로 오인할 수 있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상법 제23조 제1항 규정을 근거로 사용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한의협은 상인이 아니며 따라서 한의협의 영문명칭을 상호라고 볼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또 한의협의 영문명칭 변경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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